한 마디로 미친 놈이다. 그것도 외국에 나가서 이미 죽어버린 언론들중에 일부 언론을 두고 혹세무민한다고 헛소리를 지껄였단다. 누굴 두고 하는 말인가 하면 바로 교육을 망친 이해골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러면서 그 놈은 "튼튼한 나라, 잘사는 국민을 만드는 것이 참여정부의 역사적 소명"이라면서 "이제 경쟁력 있는 국가가 됐으며 어딜 가나 자부심을 갖고 살아도 된다."고 강조했단다.
이넘아 어딜 가나 나라가 혹시 빨갱이 소굴이 되지않나 노심초사하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줄이나 아나? 네놈이 바로 혹세무민하면서 교육을 파탄지경으로 몰고갔고, 지금은 모기 소리보다 작은 바른 말을 하는 언론을 때려잡지 못해 질라 용천을 떨고 있지 않는가? 또한 깜도 아닌 놈이 분에 맞지도 않는 자리에 앉아 미친 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고 국제적인 개망신만 당하고 있다.
장시기 같은 놈이나 강정구를 보면 국제적인 개망신이 아니고 무엇이냐? 그런데도 골수 빨갱이 송두율 때문에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다고 하는 넘들이 있으니 나라가 완전 빨갱이 소굴로 변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빨갱이들이 대접받고 정권의 옹호까지 받고 있으니 적화가 끝났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제 남은 일은 김정일이 통일 대통령이 되었다고 발표하는 것 아닌가?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런데도 열우 잡탕들은 이념이니 색깔 논쟁이라고 혹세무민하고 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 이대로 가면 김정일이가 백마를 타고 내려오면서 1/3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숙청을 당해 목숨을 잃게 될 날이 오고 만다. 그러기 전에 붉은 물이 흠뻑 든 불순한 무리들을 일망타진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한다. 이제 정권이 나서서 빨갱이들을 두둔하고 있다. 이쯤 되면 완전히 맛이 간 미치광이들의 불장난이고 말장난이다. 혹세무민은 이런 붉은 미치광이들이 모든 언론을 총동원하여 벌이고 있다. 때려잡자 깅정일, 쳐부수자 빨갱이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면서 목숨을 걸고 자유와 민주를 되찾아야 한다.
이놈의 정권은 한 마디로 무자격의 야바위 정권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정당성을 내세우려고 과거만 들춰면서 북한 김정일의 지시대로 놀아나고 있다. 모든 언론(방송과 신문)들도 일부 학자와 시민단체들도 이런 새빨간 놈들의 돈을 쳐먹고는 정론직필이나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정의로운 일은 외면하고 정권의 나팔수나 홍위병이 되어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을 고통과 시련의 도가니로 내몰고 있다. 나중에 보면 알지만 김정일이 내려오면 가장 먼저 제거되는 대상이 네놈들이라는 점이나 알까?
현 정권은 아주 비열하고 악랄하며 추잡하고 간교하다. 이넘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알고 있으면 눈 뜨고도 코 베인다. 자주니 인권이니 외쳐도 전혀 그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고 관심도 없다. 상생과 개혁을 외치면서도 역주행 하는데 미쳐 있다. 그러니 분란과 갈등만 조장하면서 국력만 소진하고 있다. 참여라는 문구는 뜻도 모르면서 소수의 붉은 코드들만 득세하게 만들고 있다. 개혁은 붉은 개혁뿐이다.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나서서 집무실에 김정일꽃이라는 베고니아를 대담하게 장식하는 넘부터 지금까지 밝혀진 모든 김일성과 김정일 추종자들을 처단해야 나라가 살고 스스로의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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