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면 어떻고 경상도면 어떻습니까?
문제는 개대중이부터 노무현이 같은 개정일 떨거지들이 문제지요.
이들을 추종하는 노사개새끼들은 완전 쓰레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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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포함될지 모르겠지만 일부 찌질이들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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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신탁통치 시절 미군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 국민의 70%가 당시 사회주의 국가를 원하였다고 한다.
그밖에 이조시대로의 복귀 자유민주주의국가건설등의 의견도 있었지만 당시 사회주의국가가 대세였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화 되고 우리나라가 미군 신탁통치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의 틀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좌익세력들이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6.25전쟁이후에도 국가전복을 노리는 좌익 빨갱이 폭동을
일으키며 당시 나라 전체를 수차례 혼란에 빠뜨렸다.
그 대표적인 국가전복을 노린 폭동이 바로
대구 10월폭동과 구미폭동 여순사태였다
공교롭게도 이 세 사건의 주동자들은 모두 대구경북 출신들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60년대들어서 박정희에 의해 또한번 군사반란 사건이 일어났으며 79년 전두환이 반란을 일으켰다.
조선시대에 민란은 삼남지방에 집중되었는데 그중 경상도가 전라도 10건보다 3건이 많은 13건이었으며, 조선 후기 이인좌 반란으로 인해 대구경북지역은 수십년 반역향으로 찍혀 차별도 받아왔다.
재미있는것은 이런 지역의 출신 중 일부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전라도가 반란과 반골의 지역이고 좌익빨갱이들이 우글거리는
지역이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다닌다는것이다.
반란과 폭동의 기질이 있으니 뒷통수를 조심하라고 말하고 다니는
그들...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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