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법칙은 대세의 만고의진리!!!!!!!
자연법칙이 바라는것, 오죽하면 개가 왕소를, 다람쥐가왕뱀을,거미가왕뱀을,다람쥐가왕개를 잡아먹나 하늘의뜻이다. 약육강식은 없다 인격은 동격이다. (사진은 못올려서 미안합니다)
약육강식이 무너진것은 대세다,사법부놈들아 꼭 두고보자 내가 약자라고 !!!
대세는 4대성현도 역행못했다
석가 예수 공자 소크라데스가 순응한 것은 만고의 진리를 거역할 수없음이 지구상의 존재가치요 인생사다.
왜 소크라데스가 독배를 하겠느냐 차라리 너희들의 가증스럽고 뻔~스런 추잡한 속내를 안 보고 싶어서 인류에 사법부의 악법을 보여주기위한 방편이지 소크라데스가 죽은줄 아느냐 위의 제목처럼 살아서 만인에게 보여주고 있음이다.
나 또한 사법부놈들 가짜 양심 파는놈들아 너희들이 선량한 양심을 볼수 없음이야 양심이 어두운데 우리와 똑같은 두눈에 사물이 바르게 볼수없다 그러기에 미물이지만 현격하게 너희들의 양심으로 파고들 때를 기다리라 대세는 그 누구도 인과응보와 사필귀정은 역지사지로 환원한다 우주공간을 누가 손바닥으로 가릴수있나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땅에서 중간에있는 인간을(天地人) 쳐다보고있다.
사법부놈들아 지금은 배터지나 누구나 때는 꼭 있는法 가진복은 다 하게 마련이고 덕과지혜가 항상하는 것이 아니다.
쌀독에 쌀이 떨어지면 그만이다. 채워 넣지 않으면 그만이다 이 죽일놈들아 나는 이승에서 저승까지 원한을 꼭 가지고 간다 가지고 갈 재주가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의 대대손손 너희들의 피가 이어진 이상 피할 길은 없는 법이다. 바로 인과응보야 자업자득이고 보복이 아닌 자연법칙이다.
나의 한은 사법부놈들때문에 인생이 전부 무너졌다 너무 아파 고통스럽다 이 고통이 나만의 것은 꼭 아니다 너희들이 당해 봐야안다.
미물도 존귀한 생명이 있고 아픔도안다 너희들의 위인 고수다.
그러기에 약육강식의 아픔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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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직무유기죄 고발장
18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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