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서울1945’ 는 좌익이 주인되는 드라마이다.
글쓴이 : 정신차리자
1945년 일본이 이땅에서 물러간후의 상황을 좌익시각에서 꾸며낸
역사속에서 잊혀졌던 이강국,김수임등의 공산주의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북한찬양,김일성찬양의 속내를 드러내놓고 있다.
간첩 김수임은 북한에서 조차 영웅시하여 드라마제작이 이루어 진 경우인데
드디어 대한민국에서도 북한과 동일한 인물로 드라마가 제작되었다.
역사드라마인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소재로한 드라마는 미뤄지고
갑자기 무슨 의도에서인지 쉬쉬 하다가 불쑥 이강국,박헌영,김수임등의
공산주의자 중심의 이단시 되던 인물들이 주인공이 된 드라마가 나타났는가?
더구나 김수임은 미군부대에 들어가 각종 첩보를 빼낸 대한민국의 원수같은
인물아닌가? 이런 김수임이 주인공이 된 드라마가 과연 제작되어
국민들이 시청할때 김수임,이강국,박헌영,이승엽,김삼룡,이주하등등의 간첩들이
마치 영웅시 된다면 오늘부로 대한민국 태극기와 애국가를 모두 불사르고 내버려야 한다.
벌써 좌익이 이땅의 기본이념마저 다 바꿔 버렸다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우리는 무얼해야 한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기본뿌리부터 부정하는 이런 좌익정권에 대해 무얼해야 한단 말인가?
박근혜대표의 사학법반대 투쟁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려는
사상운동부터 다시 가열차게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도래했다.
개인의 이익만 챙기다보니 이런 국가정체성마저 붕괴되는 일이 벌어졌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려는 모든 사람들이 이젠 똘돌 뭉쳐서
대한민국을 진정 지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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