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대한 맹세가 박정희때 만들어진 것이라고..
군사정부에 대한 충성의 맹세라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없애자고 거품을 무는 3류대학 교수가 나와서
케이 비 에스 방송으로 떠들어대고 있었다.
명색이 교수라는 것이 참으로 조옷도 모른다
국기에 대한 맹세는
충청남도 한 시골 초등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태극기앞에서 조회때 손을 가슴에 얹고 하던것이 점점 번져서 전국적인 국기에대한 맹세로 된 것이며 드디어는 정부가 문구를 다듬어서 행사때마다 사용하게 된 것이다.
그 교수라는 자의 논리는
맹목적인 국기에 대한 국가에 대한 충성의 서약은 비민주적이라는 것이다.
사람마다 국기를 국가를 증오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강요된 충성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 안하면되지
남들 하는중에서 니 혼자만 하지않으면 되지
누가 아가리를 강제로 벌리고 하라고 하더냐 ?
그럼 왜?
이나라 땅을 밟고 서 있느냐 ?
북에가서 북의 땅을 밟고 서서 인공기에 충성을 맹세하거라.
사 사 건 건 박정희와 관련시켜서 모든것을 증오와 악의 대상으로 격하시키는 캠페인의 중심에 서 있는 노무현 정부는 한가지 한가지씩 그 본색을 드러내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용을 써도 국민적인 정서는 꼼짝도 하지않으니
그들만의 노사모 잔치로 끝낼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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