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이 문제로 애국논객들의 표현의자유가 위축 될까 걱정이 앞선다.
고도의 술수에 의한 요번 고소건은 애국논객에 대한 도전이자 협박이다.
댓글을 달은 사람은 고학력의 지식층과 중년의 논객이 글을 올린 것으로,
원인은 알아 보지도 않고 약식 기소로 벌금형에 처한 것은 애국단체와,
애국논객의 길들이기 차원의 심리 전임을 논자는 파악한다.
작금의 임수경 문제는 더이상 국민들이 친북적 사고를 가진 모든일을,
좌시 하지 않는다의 애국의 표현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게다는 울분의,
표현인데도 이를 검찰과 방송이 신속이 방송하고 집행하는 것은 이나라가,
자기들 마음데로 친북세력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는 증거이다.
임수경이 대한민국을 위해 애국을 하였다면 이를 문제 삼을 이유가 전혀,
없을 것이고, 이나라를 부정하고 친북 행위를 한것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다.
강정구 문제는 정권 차원에서 보호를 하고 보안법이 엄연이 살아 있는데도.
불기소 처분과는 너무나 이치에 맞지 않은 일이다.
논자는 이정권이 얼마나 불법을 저질러는지 직접눈으로 확인했다.
호국영령이 잠든곳에 전범이 찾아와 참배를 했가 하면,좌익들은 대 놓고,
그래난 빨갱이라고 말한는가 하면, 대한민국을 전복 하려는 간첩에게,
열사, 지사라는 표현을 사용해 국가의 정체성에 심각한 죄를 저질렇다.
이뿐인가. 우리의 동맹인 미국을 방송을 동원해 국민의 정서를 반미로,
체면을 걸어고,미국의 위조달러 문제도 심각성을 외면한체, 북한 두둔,
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 않은가.
이모든 사안에 염증을 늦긴 국민은 더이상 대한민국 부정행위자와,
친북세력에게 강력대응 차원의 일을 신속이 언론이 문제화 시키는,
저의에 대단이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반역들에게는 관대하고 애국논객에는 정면 승부를 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검찰과 경찰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친 김정일 세력을,
엄단 하길 애국의힘으로 강력 요구한다,
계속해서 애국논객을 위협하고 표현의 자유에 억압을 한다면 준엄한,
국민의 심판에 직면을 면치 못하리라.
애국논객님을 이런 압력에 굴하지 마시고 목숨이 살아 있는 동안은,
끝까지 자유 대한민국 지키기에 앞장을 서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힘은 애국에 있고, 애국국민이 항상 여러분을 지킬 것입니다
힘내자. 자유애국논객
싸우자. 친북반역세력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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