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때들이 사슴한마리를 물어센?죽이고 있소.
한놈은 눈깔을 물어뜯고 한놈은 숨통을 물어뜯고 한놈은 뒷다리를 물어뜯고 있읍니다.
비명을 지르면 더 세게 물어뜯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또 다시달려들어 완전히 죽을때까지 물어뜯습니다.
죽고 나서도 죽은 시체를 가지고 장난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이 늑대때와 똑같읍니다.
우~~~달려들어 아무것도 아닌 만두파동도 만들어내고
우~~~달려들어 김치파동도 만들어내고
우~~~달려들어 황우석박사도 발아 죽여버리고
이나라 언론들은 먹이만 걸려들렸다 하면 우~~~달려들어 대가리를 발로 누루고 두손 번쩍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는 덜떨어진 자들이다.
하루종일 라디오에서 최연희를 뒤질세라 숨가쁘게 외쳐된다
하루종일 듣다보니 정치똥물냄세가 대한민국에 진동을 하오
성인 남자 여자들 모두가 한번쯤은 실수했던일들을 추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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