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의 숙원사업인 새만금 간척사업이 끝물막이 작업을 앞두고 있다. 2조원이 넘는 공사비가 투입되는 간척사업이다. 전북도민 특히 군산시 부안군 도민의 경제적 창출은 어마어마하다.
그러므로 전북일대 도민은 대부분 공사를 지지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시민단체의 조직으로 지지하는 캠페인도 벌인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새만금 공사를 반대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공사가 중단되고 하다가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도올 김용옥 이라는 자가 분수도 모르고 새만금 물막이 둑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나!
공사를 지지하는 사회단체들은 달려가서 김용옥이를 바다에 던져버려라! 그러면 그는 생쥐가 되어 제발 살려 달라고 아우성 칠 자이다.
그런 놈들은 그렇게 맛보기로 응징을 해야만 다시는 천민노비 같은 바람잡이 노릇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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