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노가다는 저항이 없이 개혁이 없다는데.. 자기들의 무능,무식함이 개혁이라고 착각 하면서 국민들의 심판을 저항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이나라 심각 하다. 국민들은 지금 후회 한다. 니놈을 찍은 손가락을 자르고 싶단다. 안되겠다. 임기 막바지에 이르면 또 무슨 위험 천만한 짓을 할지 모른다. 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문제는 국민들이 국가 의식이 없다. 축구 할때만 나라가 있고 그외 에는 나라가 없는 국민들 같다. 이런 개같은 정권을 의식이 있는 국민들 이라면 벌써 몇번이고뒤집어 졌을거다. 솔직히 외국 으로 가서 살 능력이 있으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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