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렇다면 놈현 주위에는 전부 개만도 못한 수준의 인간들만 있다는 소리다. 오죽하면 개도 안짖냐? 좌빨 똥개 새끼들도 포기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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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이의 "도독이 들러면 개도 짖지 아니한다"라는 말의 "개"란 무엇을 말하는가 ?
이름 신주용
날짜 2006/08/28 08:07:12 조회 4 추천 0
또 다시 국민을 모욕적으로 대하는 말이다...
"성인 사기 도박장" 전국화에 지대한 공헌(?)한 놈현이가
이제 "감시하고 단속 하여야 할 막중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
누굴 칭하는 "개"인지를 분명히 밝혀라..
저속한 말과 악랄한 글을 전가보도로 쓰는 양아치성,막가파의
언사와 행위에 국민들은 심한 스트래트성의 질환에 걸릴 정도이다...
그럼 "도독이 들어와도 짖지 아니하는 "개"가 누구라",는 말인가 ?
놈현이 자신을 보고,는
하지 아니 한 말은 분명한데 ?
누구가 ? "개"란 말인가 ?
지금 망나니 내각의 금관자,옥관자를 단 촛리, 장,차관 이라,는 말인가 ?
아니면 양아치 ,망나니 집단 은거처인
菁蛙垈 연못속의 올챙이라,는 말인가 ?
아니면 검찰,경찰, 국정원이라,는 말인가 ?
4,700만의 국민에게는 직접 한 말은 아니라,고 자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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