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우리에게 좋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6-09-04 10:02:11 조회 49 추천 2 반대 0 의견 0
오래간만입니다.이른 아침에 펌정보뉴스에 구국기도회에서 제작한 동영상 1부~4부를
가져와 올리고 자유게시판에 지금 들어와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1.9월2일 오후 2시 서울 시청앞에서 애국의 함성(동영상:구국 기도회에서 제작)
2.9월2일 오후 2시 서울 시청앞에서 구국의 함성.(동영상:구국 기도회에서 제작)
3.9월2일 오후 2시 서울 시청앞에서 나라사랑의 함성.(동영상:구국 기도회에서 제작)
4.9월2일 오후 2시 서울 시청앞에서 국가수호의 함성.(동영상:구국 기도회에서 제작)
가을입니다.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말은 살찌고 곡식은 무르익어가고 있고,
긴나긴 여름...그여름을 잘 보내고 오늘 오래간만에 창사랑게시판을 찾었습니다.
그동안 어디를 다녀왔습니다.정신적인 고통의 연속성으로 인한 마음의 다스림이랄까?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창사랑게시판을 멀리하였던 시간들 이제는 창사랑이 안정된 모습을
가진듯 합니다.세를 몰아 게시판을 엉망으로 이끌었던 회원들이 거의 빠져나간듯 하여
이제는 글쓰기가 어느덧 순조로워 진듯합니다.2002년 12월22일 가입을 하여 여러 우여 곡절을
겪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가장 많이 입은 본인이지만,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옛말에 힘을 입어 게시판에서 글을 거의 4년간 써왔습니다.
성질이 급하여 생각이전에 덧글을 달어 노사모와 안티들에게 받어치기 덧글로 대응을 해 보았지만,
글과 말은 꼬리가 이어지면 끝없이 이어지는 중상모략과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는 결론에
접하여 될수 있는한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것이라는 현명한 결론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젊었을때는 무조건 젊은 혈기가 충만하여 단순하게 움직이는 우를 범하였지만,나이가 드신 분들의
지혜는 과히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나이가 들었다해도 어린애와 같은 중년의 회원들이
많습니다.지혜는 때로는 못난척,바보인척 하는 자만이 살어 남을수 있다는 것을 통감합니다.
사람은 살어나가는 동안 많은 경험으로 하여...그 다음에는 좋은 결실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접하여 얻는 지식도 중요하지만,생활경험으로 얻는 산 지식도 중요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알게 모르게 머리의 구조들이 개발되어지고 있습니다.책을 접하여 유능한 지식도
쌓어 가면서 행동으로 움직이는 산지식을 현장에서 얻는 것 또한 중요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남을 위하여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네티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움직이는 회원들이 있는 반면
그렇치 않고 어떻게 해서던 남을 해하고저 하는 안티들과 노사모들이 오늘도 창사랑게시판을 예의 주시
하고 있으리라 봅니다.남을 위해 산다는 것 참으로 어려운 단어입니다.우리인간들은 자신의 영달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자신의 가정과 자신의 직위를 위해 정열을 쏟으려고 하는
회원들이 많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시대적영웅은 국민들을 위해 살사는 나라,법과 원칙이 숨쉬는 아름다운 나라 건설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힘을 기우리고 있습니다...확실히 적중할수 있는 성공할수 있는 문제를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일 것입니다.우리는 그러한 점들을 깊히 존중해주는 미덕을 보여야 합니다.
이회창님께서 이나라의 지도자가 이번에 되시면,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기필코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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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자세로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6-09-04 12:11:00 조회 39 추천 2 반대 0 의견 1
오늘 처럼 청명한 월요일 가을날에 창사랑에 글이 올라오는 수효가 적어
다시 한번 내가 글을 올려 봅니다...창사랑님들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뜻있게 보내십시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건 일종에 연결된 고리같은 것입니다.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충분조건으로 공식이 성립되는것 처럼 연결된 고리와 같은 것입니다.우리민족은
옛부터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나라도 팔아먹는 이완용이와 같은 사람들이 곳곳에 많습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퍼하는 민족이 한국민족입니다.말뿐이지 실천을 하지 못하는 국민이 우리민족입니다.
노무현을 거부하는 국민들은 많으면서도 진작 용감하게 과감히 일어나지 못하는
국민이 우리나라 민족입니다.자기를 희생양으로 던지는 자 있으면 눈을 씻고 보아도 없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하였지만 진작 여기까지 오도록 한 장본인들이 누구인지를
심각하게 사고한 사람들은 알면서도 자기의 이득을 자로재서 비교하기 때문에 나서는 사람들
은 없습니다...유관순과 독립투사들의 용감무쌍한 영웅들이 현재에는 없기에 어려운점이 많
습니다.말로만 걱정할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자세야 말로 용감한 우익의 참모습이라
생각합니다...유관순누나,언니처럼 자신을 돌아 보지 않고 나라를 위해 살다간 시대적 영웅이
요즈음 들어 생각납니다.키가1미터 70cm라는 말이 있더군요.일본헌병이 유관순누나가
대한민국 만세소리를 부르짖으며 계단에 올라가는 것을 보고 6토막으로 긴칼로
잘랐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나이 비록 많이 든 네티즌이지만,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으로 산다면,아름다운 나라,법과 원칙이
있는 나라가 될것입니다.또한 노래의 가사말처럼 젊은그대처럼 노력한다면 건강이
더욱 더 좋아져서 글을 쓸때, 활기가 넘쳐 납니다.활기가 넘쳐나는 게시을 보면,
창사랑게시판에 힘을 보태려고 하는 네티즌들이 이구동성으로 줄을 이을 것입니다.
화면을 보면서 워드를 잘 치는 논객이라도 많은 생각을 집중적으로 하기 때문에
글은 자고로 펌글보다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는 글쓰기가 더 어렵습니다.그러므로
글을 쓰는 네티즌에게 집중적인 공격을 하는 논객들은 심술이 매우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젊었다고 노상 놀고 있는것도 위험한
발상입니다.젊음의 싱싱함을 마시면서 노력한다면,암담한 국가를 위기에서 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은 희망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계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익들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노력하는 실천의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어려운 시간을 컴퓨터에 활애하는 논객들의 수고에 늘 감사한 마음을 지녀야 할것입니다.
흐르는 곡:김수철의 "젊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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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님을 위해서라면.....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6-09-04 21:42:24 조회 23 추천 0 반대 0 의견 0
날이 많이 선선해진 느낌이 드는 밤입니다.내일을 위한 잠을 청해 보고 있지만,좀처럼 잠은 오지 않고
강아지가 밥을 달라고 이쁜 목소리로 나에게 달려와 애교섞인 목소리로 애원하는 모습에 잠이 다 달아 났습니다.
강아지는 둥그렇고 아름다운 눈을 갖고 나에게 갖은 아양을 떨때 보면,한편으로 측은한 생각과 연민의 정이
엄습해 옴은 나만이 갖고 있는 노하우라고 해도 좋습니다.한편의 시와 음악,생각되어지는 그림을 연상하면서
오늘도 내일의 희망을 부르짖으며 살고 있습니다.살어가는 연륜은 속일수 없습니다.
20대가 다르고 30대가 다르듯이 우리는 젊음을 구가할때,그때를 생각한다면,지금의 처지는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노인들의 얼굴을 바라보면 처량하기 그지 없는 삶의 연속성으로 인하여 얼굴의 수많은 주름들이
연세를 증명하는 느낌을 받었습니다.젊은 사람들이 우리 중년 남,녀들의 모습을 보면 비웃듯이
살아가는 방향감각을 알고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처절한 감각은 나혼자만의 느낌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년의 연륜들이 느끼는 젊은사람들의 모습을 부러워하면서 우리들은 더 나은 생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기우려야 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자식들 다 키워놓고 자신의 취미와 취향을 살려 나가기 좋은 나이인
중년...중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라면,어떠한 것도 받어 드리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이루워지지 않어 운동과 소식으로 자기관리를 하여야 하며,더 나은 건강비법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슬기로운 생각을 받어 들일줄 아는 자세를 키워나간다면,
이회창님 사이트에서 좋은 글쓰기의 방법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네티즌들이 주는 이미지는 각양각색으로 다양해서 오색찬란한 글쓰기의 형태로 매일 매일
올라오는 글의 다양함이 줄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이회창님이 하루빨리 정계에 나오셔서 이나라를 위기에 건져주시기를 학수고대하는 회원들이
대부분인것 창님께서는 잘 아실것입니다.이회창님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어려운 것도 마다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이회창님은 기필코 이 나라를 위해 정계에 나오실것으로 믿습니다.
정치의 세계는 오묘한 것이고,또한 글을 쓰는 논객들이 머리 아프게 신경을 많이 써서 올리는
글들이 수두룩하며,같은 우익들끼리 서로 질투와 시기하는 현상들을 많이 보아 온터라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고,창사랑을 떠난 회원들이 있었습니다.어떠한 글쓰기의 형태로든 자신의
입지를 솔직 담백하게 알리는 논객이야 말로 인기에 관계없이 오늘도 아름다운 글과 정치글들을
쓰는 광경을 보았을 것입니다.글을 쓸때 늘 이회창님 모습을 연상하면서 글을 쓰면,마음 한편으론
뿌듯한 마음이 모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한나라의 옳바른 지도자는 어렵게 된다는 사실에
마음을 달래며,이순간까지도 위로를 하며 삽니다.이회창님을 위해서라면,안티들의 갖은 모략과
질시를 한몸에 받으면서 까지 뿌리치며,글을 씁니다.이회창님을 위해서라면,이 목숨 나라에 바칠
각오가 되어 있을 논객과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가정의 일원을 사랑하고 한편으로 모든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자세는 우리들을 행복하게
합니다.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즐거움에 오늘도 활기차게 일하며,굳굳하게 움직입니다.
창님또한 존경하고 사랑하며,창님이 늘 곁에서 우리들을 지켜 주시며 마음은 늘 푸르고,희망에 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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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6년 9월 7일 오후 2시
장소 : 부산광역시 수정동 부산일보 대강당
참석대상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전 국민
위기에 처한 조국을 걱정하시는 모든 애국지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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