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의 죽은 망령이 판을 치는나라 대한민국...!
김일성이가 죽은지 언제적 얘긴데,아직도 이 나라에는 김일성주의 곧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판을 친다.
골수 좌파들을 그야말로 깡패집단과도 같다.
자신들의 주장이 먹히지않을때는 무력을 행사하고 폭력난동으로 일삼는 깡패집단들이 무색할지경이다.
이들은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잘못된 논리를 거짓으로 호도하는 것이 고작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사상관역시 삐뚤어진 가치관을 넘지 못한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결코 옳고 다른 주장은 잘못됐다고 억지논리를 펴려고 한다.
세계민들이 다아는 주체사상이 잘못된 사상관이라는 것을 그들만 모르고있다는 것이 말이되는것인가?
우물안의 개구리가 따로없다.
주체사상의 망령이 되살아나서 온통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있는 이시점에서 진정한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권기가 아쉽다.
전라도라는 지역은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는 지역인가를 곰곰히 생각하지않을수 없다.
주체사상의 대들보가 바로 전라도라는 것을 어느누구도 부인하지않는다.
좌파수괴 김대중,그는 아직도 자신만이 영원히 대한민국을 다스리고 통치해야한다는 망상에서 촛불선동을 주도하는 배후에 있다.
대한민국에 큰고 작은 사건과 논란거리에는 한상 전라도라는 지역적인 사람들이 개입이 되어있다.
촛불선동을 주도한 인물들도 그리고 그것을 편파적인 매체로 광장광고를 하는 공영방송들도 역시 전라도라는 지역적인 것을 뛰어넘지 못했다.
그리고 노무현역시도 본적이 강진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전라도라는 곳은 정말로 대한민국을 망치기를 작정한곳같다.
어불성설이라고 했던가? 자신이 하면 모든것이 합리적이고 타인이 하면,잘못된 일로 전개되는 것인가?
촛불선동이 왜 일어났어야 하는것인가?노무현이가 한 말이 생각난다.
자신의 정부때는 쇠고기 수입건은 말할건수가 되지못한다는 비아냥을 우리는 그냥두고 넘어가서는 않되는 대목이다.
그럼 좌파때는 수입쇠고기는 아무런 말도없이 그냥 수입되고 소비자들이 사먹고 했던것이다.
그런데,보수세력이 집권을 하니, 왠 촛불선동이 난리를 치는 것일까? 그것은 지역적인 감정과 전라도라는 지역에는 좌파수괴들이 포직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지난10년동안 좌파정권들이 비리와 국민들을 외면한 댓가로 큰 표차로 낙마한 댓가가 바로 촛불선동으로 불거졌던것이다.
좌파정권에서는 아무런 말썽이 되지않던 쇠고기수입건이 보수세력이 집권을 하니 말썽이 절로 생겨난것일까? 이러한 일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렇듯 좌파들은 자신들이 추종하는 주체사상을 최대한 이용을 해서 보수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한다는 결론이다.
그 배후에는 김정일이가 버티고 있고,대한민국내에서는 김대중이가 배후조종을 하고있으며,노무현정부의 졸개들이 그 판을 열고 벌려서 이렇듯 촛불선동이
자행된것이다.
이것은 국가에 대한 도전이며,대 다수의 지지를 얻고 당선된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행위이며,또한 대다수의 지지를 보낸 국민들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좌파들은 자신들이 초헌법적 존재로 알고있는 것을 이제는 막아야한다.
대한민국 나라를 바로세워서 국가의 국법으로 바로세워야하는 것이다.
법치국가가 그냥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합의하고 그합의를 헌법으로 명시해서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법치국가의 행위는 정당한 것이며,국민들을 위해서 법치적 질서를 바로세워서 국민의 민복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김일성 주의 곧 주체사상이 대한민국에 성행되어서야 말이되질않는다는 것이며,이제 죽은 망령을 과감히 대한민국의 법치로서 쫓아내야한다.
이제 대 다수의 국민들은 요구한다.
첫째 김대중,노무현을 구속수를 착수하기를 요구하며,그들의 비리들을 낱낱이 밝혀서 국민들에게 공개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들을 모두 색출해서 구속수사해서 국민들에게 모두 밝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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