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로 추청되는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 2명을 알몸으로 벗겨놓고 가학행위
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충격을 주고있다. 왜 이런현상이?
혹, 부모세대가 바로 이끌지 못하여 아이들까지 그들을 따라하는건 아닐까?

난 개신정부가 들어선다길래 ‘메시아 사상’이 실현되어 군주제(요12;31)가
폐지되고 前 정부때 보다 낳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민주정부가 실현될줄
알았다. 아마 나뿐 아니라 ‘온건한 개신교인’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을거다.

왜냐면 군주제(요16;11)를 폐한 때는 프랑스혁명때가 아니라 ‘예수때’였기
때문이다. 즉. 천지에 왕은 오직 하나님 홀로 한분밖에 안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위에 사람없단 뜻으로 높은산은 낮아지고 ‘골짜긴’ 메워진다고

세례요한은 고백하였다. 또한 ‘사람이 안식일의 주인’이라는말도 같은거다.
그렇담 당연히 예수를 믿는 장로라면 그런정치를 해야하고 군주제 개념인
백성의 어버이가 아닌 백성앞에 무릎을 조아리는 섬기는 정치를 해야한다.

하지만 한국만은 다른거같다. 곁모습만 크리스챤일뿐! 속은 군주제를 사랑
그옛날 로마나 페르샤의 영화를 꿈꾸는 세상사랑(요12;43) 탐욕자로 가득??
차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만의 착각일까? 진정 대한민국은 예수님 이름아래

사자와 어린양이 함께 뛰놀아도 해를입지않는 이상향(마6;33)을 구현할수
없단 말인가? 5.2일 어제만해도 왜 촛불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탄압하는가?
하이페스티벌처럼, 허가도,, 지원도,, 합법적 창구도 만들어주면 안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