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세계의공장으로 향해 가고 있다. 우리는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제조업인가 제조업은 이미 갈때 까지 갔다. 그럼 IT산업인가 이건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나라도에도 많이 있다 당장 우리나라가 물건을 생산 못해도 전세계 IT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오히려 좋아할것이다. 경쟁이 사라지니깐..
중국은 전세계의 자금을 끌어드리기 위해 각종 절차를 간소화하여 2주만에 처리되도록하고 공장부지를 무사으로 임대하여 주고 상하수도 전기를 직접설치해 주고 있고 세금까지 면제해 주고 있다. 물론 노조의 불법파업같은것은 나라가 용서하지 않고 법또한 확실하다. 노동자들은 어떠한가 중국의 인구는 약13억이다. 엄청난 인구로 인해 실업자 또한 어마어마하다 그래서인지 노동자는 회사에 들어간것만도 천만다행으로 여기고 열심히 일한다. 짤리기 싫어서 대부분 농사를 짓던 사람들이라 다시는 농사를 짓기 싫다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임금은 어떠한가 우리의 10분의 1이다.예전에는 생산의 효율화가 우리보다 떨어졌지만 지금은 똑같거나 더욱 앞선다 우리보다 임금은 작지만 물건은 잘만든다는 소리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찌 하고 있나 94년에 한 기업총수가 한말을 적어 보겠다. "우리나라는 공장을 짓기위해 도장 1000개가 필요하다 땅값마져 비싸서 고급노동력이 있는 서울근처에 공장을 짓기위해서는 공장설립예산의 2분의 1일 들어 간다 정부가 먼 미래를 바라보지 못하고 산업단지 조차 선정하지않아 공장을 짓기위해 많은 돈을 공장부지매입을 위해 써야 한다. 독일에서 공장을 짓겠다고 하니 무상으로 부지를 제공해주고 5년동안 세금없더라 그런데 우리나라는 정부에서는 기껏 이자있는 돈을 빌려주면서 특혜니 뭐니 하고 뜨집을 잡고 당장에 눈에 보이는것이 없다며 세금을 때리고 이러니 다른 나라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이 당연한것은 아닌가?
대통령께서 얼마전 우리나라를 기업하기 좋은나라를 만든다고 했지만 지금 까지 이루어진게 우엇있나 여전히 기업은 재투자 설비투자를 위해 도장을 500개씩이나 받으러 다녀야 하고(중국은 기업을 위해 직접찾아가서 처리 해준다고 한다.)온갖 세금에다가 경제정책이 통과하기위해 그리도 오랜 시간을 국회에서 논의해야하고 노조는 노조대로 지랄이고 강력대응도 하지 않고 솜방망이 대응이 고작이고 지금은 태풍피해 때문에 잠잠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고 기업들이 재투자 않고 공장도 세우지 않는데 어떻게 실업을 극복한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겨우 한다고 한것이 공무원 더 늘리고 기업보고 재투자좀 하라고 권유 한다 고작 이정도 공무원 늘리면 몸집이 커질대로 커진 정부는 더욱더 세금을 많이 걷어 들여야 할것이다.
겨우 3년만을 바라보고 투자를 하는 정부를 보고 있으면 어리석기 그지 없다 눈에 당장에 보이는 그런 투자로는 세계무대에서 살아 남기가 힘들다. 선진국은 100년을 내다보는 투자로 처음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면 6개월에 하나씩 신기술이 상용화 된다고 하는데 겨우 3년내다보는 투자로는 그런일은 영원히 없을것이다.
미국의 역사상가장 흥했던때를 보면 레이건대통령 시대였다. 영화 감독이었던 레이건은 영화를 통해서 미국의 자존심과 영웅심 그리고 긍지를 심어주어 미국국민에게 자신의 나라에 대한 존경과 우월감을 느끼게 하여 미국국민의 의식을 바꾸어 나갔다 그러면서 한일이 있는데 바로 노조를탄압이었다. 한마디로 다 때려 잡았다. 결국 대통령도 인정했다 노조야 말로 발선과 성장의 걸림돌 이란것을 역사가 말을 해주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자기내 나라가 싫어서 홈쇼핑 이민상풍이 불티 나게 팔리는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 이말이다. 중국은 거대한 나라답게 우리보다 생활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도 다른나라사람에게 위축대지 않는다 단지 나라가 커서 그런것인가 아니라 본다 우리의 교육과 신념이 틀리지 않았을까??
세계를 보라 똑바로 보라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우고 있다 이익이 나지 않는다면 기업과 나라는 사라지게 된다. 모든것이 이익과 관련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반전이 한참이던때에 러시아 프랑스 독일은 전쟁을 공식적으로 반대 했다. 표면상 이익과 실리 보다는 정의와 세계평화를 위한것 같아보인다. 반면 미국과 영국은 이익만을 위한 나라같아 보인다 그러다 전쟁을 끝나고 러시아 프랑스 독일의 행동들은 어찌하였는가 전후복구사업에 끼워주지 않겠다고 으스름장을 놓자 금방돌변해서 안그런것처럼 유감표명을 하지 안던가 결국은 이익을 쫓을 수밖에 없다.
하물며 파병반대를 하는 그 수많은 단체는 정말 이익위해 일하지 않을까 아니라고 본다 정녕이익을 위하지 않는다면 세계오지에 나가서 조용히 무상봉사활동을 하거나 하물며 수재민이라도 도우는게 정녕 이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말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물론 안그런 단체도 많이 있다.하지만 그들은 그런 이념적인것에는 상관을 안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총련을 보라 자기들은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허상일뿐이다 정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면 수재민 봉사에 왜 보이지 않는가 조금이라도 도와 준다면 좋은소문이 날텐데 나라가 태풍으로 난리 치니깐 꼬리 감추고 나오지도 않고 있다. 진정 이익을 위하지 않고 세계평화를 위해 싸운다고한다 웃기는소리다. 아프리카 오지와 인도의 빈민가에서 봉사하다 돌아가신 슈바이처박사와 테레사 수녀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 반에반은 따라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우리나라의 수많은 이념단체의 말을 믿지 마라 결국은 서로의 이익을 쫓는것이다 그러다 이익이 생기지 않으면 자연 소멸할것이다. 그쪽에 신경을 끄라
세계는 변해가고 있다. 국제화가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세계의 주역으로 발돋음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도 필요 하겠지만 우리 개인개인의 생가과 신념이 바뀌어야 한다. 과거 식민지 시대를 겪은 우리는 남의 나라에 주권을 빼앗기고 산것이 얼마나 치욕적인지는 다 시리리 맏는다. 세계는 이제 과거의 식민지 시대처럼 땅을 손에 넣어서 짓밟고하진 않는다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경제를 장악해서 경제로 압박할것이다.
보이지않는 힘으로 서서히 압박해오고 있다 위기 의식을 느끼자 준비하자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이제 그만 이념갈등을 끝내고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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