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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김대중과 그 추종세력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노무현이가 당선되었지 그들이 무슨 정치개혁을 한다고 노무현을 찍었을까?
그들은 아무런 생각도 없고 국가관 안보관 경제관등 모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김대중선생의 말만을 추종하는 집단세력들이다,
김대중의 아들 비리의 홍삼트리오가 목포에 명예회복을 위해서 이번 총선에 나온다고 하니 어찌보면 우습운 일이 아니다.
김대중이가 북한에 수억불을 주고 돈으로 산 정상회담을 마치 김대중의 업적인양 지랄발광을 하고 난리 브루스를 치는 모습은 언제봐도 코메디 같다.
일반시민 아니 평범한 소시민이 김정일에게 수억불을 주고 야!한번 만나자고 해도 김정일은 흥쾌히 받아 들일것이다.
이회창이 호남의 민심을 얻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가 너무나도 훌륭한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이 올바른 가치관과 타고난 성품을 시기했던 것이다.
그이 성품은 시기의 대상이었고 그의 인격은 존망의 대상이었다.
그가 아마 대통령이 되었다면,이보다 좋았을 것이라는 것은 이회창을 지지한던 사람이나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이나 다 똑같은 생각을 할것이다.
5년동안 수도 없는 탄압에 그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모든 수사기관을 동원해서 그를 끌어내릴려고 탄압을 해도
그의 삶은 언제나 대나무와 같이 곧았고 백합과 같이 순수했고
학과 같이 깨끗했다.
비록 그이 아들이 병역이라는 문제로 인해서 지탄의 대상이 되었지만 그의 아들은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다.
이회창을 보면 ㄱ그가 얼마나 마른 사람이란 것을 한눈에 봐도 느낄겻이다.
그의 외모는 보잘것이 없어 깡마른 체구를 그이 아들이 물려 받은 것이다.
이회창의 조부도 그러했고 그도 그러했고 그의 아들도 그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그것을 약점잡아 집요한 더러운 방법으로 그를 공격했고 더러운 방법으로 당선된 역대 최고의 부정선거의 산 대통령으로 당선이ㅣ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그가 대통령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국민들은 극소수에 불과할것이다.
그는 그러한 방법으로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그를 대통령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탈렌트로 볼뿐이다.
그가 티브에 나오면 그는 뉴스이 탈렌트이고 그저 등장하는 행인정도로 인식할뿐이다.
그가 죽든 살든 그가 정치와 경제 안보를 잘풀어가든 말든
나와는 상관없는 인물이고 그가 무엇을 하든 나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가 하야를 하든 말든 그가 어디서 무슨 말을 하든 말든
내가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회창은 언제나 내 마음속의 대통령이고
그가 정계복귀를 한다면 아낌없이 그에게 표를 던져 줄것이다.
그는 모든 면에서 한나라를 이끌어 갈수있는 충분한 안식과 리더š’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광덕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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