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어런같은 인간땜에 세상의 질이
떨어진다.
게시판을 그렇게 더럽혀온 파란이 그립냐?
정신병자를 그리워하는 너는 도대체 어떤
인간이냐?
빙신도 여러가지다.
아침부터 재수없다.
----------------------------------------------------------
매일 매일 오늘은 무슨 얘기를 폭발시키나 궁금해지고,
화끈하고 꾸밈없는 인간 감정의 표출이 참 멋있었는데.......
읽다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고..
몇시간 있다가 열어보아도 새 글이 없네~
Cafe에 가 봐도 없고........
쉬는 시간인가?
언제 다시, Magma를 멋있게 내뿜는 활화산이 될 지,
기다려진다.
나만 그런가?
심심하네...
4332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