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로만 나라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부추연같은 단체에 작은 후원이라도 한다면 이것이 곧 나라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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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모르더라도 상큼이 본인이
밝힌 18000원짜리 성금은 있어야 하는데요,
운영자님이 어떻게 된건지 설명해주십시요,
18000원 가지고 남자가 거짓말은 시키지 않았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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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우리 부추연을 도웁시다. 한달에 성심성의껏 후원을 한다면 금액을 떠나서 부추연분들께 힘이 되고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추연은 지금 우리 나라의 기둥입니다. 이런 부추연을 우리 개개인이 살리고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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