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행정수도이전"을 적극 지원하기로 당정을 모은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명분은,지방균형 발전과 선거공약에 따른 실천을 통하여,충청도 표를 굳히는데 그 의의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 가능하다.
=== 철부지 정치놈과 국회놈들은 이걸 알아야 한다.
1.
열린당 놈들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충청도 '표' 모으기 위하여 공약한것을, 이를 잘 지켜야만,앞으로도 멍청도 "표'를 계속 먹을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이다.
우리는 수도이전의 불합리성을 누차 언급 하였기에 자세한 설명은 일단락 하기로 하고(자세한 것은, 글 제목 " 수도이전? 사이버 정부는 허용한적 없다"를 참조하시기 바람!).
열린당과 정부가 여러각도에서 불합리하고 또 "이전" 을 하지않으면 그것이 바로 국익과 연관된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이놈들이 이전을 고집하며 국민혈세를 낭비 하겠다고 하니,이 정부와 이놈들이 도태제 이나라의 정부며 이나라의 국회놈들이란 말인가? 이놈들을 해산 시켜야 한다.
2.
이놈들은 또한 지방균형발전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이는 지방특성화를 통하여 이룩할수 있는 일이다. 문제는 이렇게 간단히 해결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놈들이 국론분열 시키기 위하여 온갖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놈들이 바로 이나라의 최대의 주적인 것이다.김정일은 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3.
이들 국회놈들은 수도과밀 현상해소"를 명분화 하고 있는데,```` 우리가 늘 주장 해오던 것이지만, 이놈들의 대안으로는 오히려 부작용과 피해를 가져올 뿐이다.(자세한 것은 생략)
재 언급하지만,지방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싶으면,지방 특성화를 추진하라!
정부와 국회놈 너들이 불합리한 사고로서 오히려 국론분열에 앞장서지 말라!
===국회놈들을 해산시키고 ( 입법기구는 10명이면 충분 하기때문이다)
===노무현 머리는 쇄신 되어야 하고
===잘못된 대안을 밀어부치기 위하여 존채하는 "국책사업 추진단" 역시 해체 되어야 한다. 그레야 비로서 합리주의에 입각한 대안들이 수용되고 나라가 제 괘도에 오르게 될것이다.
수도이전?
사이버 정부는 허용 할수 없다.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 330 9547/ 02 6080-1700
11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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