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대로 논다더니 유유상종이구나
사자나 호랑이는 생김새도 사납지만 성품도 용맹스럽고
사슴과 토끼는 생김새도 귀엽고 성품도 온순하던데
하이에나, 승냥이, 쥐새끼들은 생긴 것도 추하고 지저분 하거니와
하는 짓꺼리도 추하고 더럽더라
강자에겐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거들먹거리는 추한 버러지 새끼들아
대한민국 국민은 너희들을 친북좌익 노빠라 부른다.
어찌 그리 친북 좌익 노빠년놈들은 하나같이 생김새며 인간성이
그리도 추하고 구역질 나냐 (니들 집에는 거울이 없냐)
꼭대기 놈에서 말단 년놈까지 밑닦고 버린 휴지 쪼가리마냥 더럽고 추하게 느껴진다.
똥은 똥끼리 하류에서 모인다고 어찌 그리 너희 년놈들과 같을 수가 있을까
못난 영삼이가 씨를 뿌리고
추접고 더러운 비열함의 대명사인 개대중이가 열매를 만들더니
대한민국 5대추남의 맏형 노가리새끼가 그 과실을 따쳐먹으려 하는가 본데
그리 쉽게 쳐먹긴 힘들 것 같구나
애국우익의 선봉대인 북파공작원들의 항의 집회를 시작으로
의문사 진상조사 위원회인지 개정일 똥구녕빨기 위원회인지 그 개새끼들 목아지가
시퍼런 정의의 칼날에 댕강 댕강 잘려져 청와대 앞에 버려지는 것을 보게 될 때
친북좌익 노빠들아
버러지 같은 너희 빨갱이 새끼들이 자유대한 우습게 알고 깝치고 있다만
너희 년놈들은 물론 가족까지 피눈물을 흘리며 아스팔트 바닦을 박박기며
제발 죽여달라고 울부 짖는 날이
곧 다가오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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