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량미달노사모) 남의 이름이나 도둑질 하는 노사모와 가짜 대통령 노무현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한 국가의 대통령과 국회의원 당선 도둑질
노사모는 인터넷에서 네티즌 이름 도둑질
노무현은 오프라인에서 깽판
노사모는 온라인에서 깽판
이런 자들이 한 국가의 수도를 이전해 간다고
대한민국의 개들과 구더기까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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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함량 미달자들이
저의 이름을 도둑질하여 올린 가짜 글 입니다 !!!!!!!!!!!!!!!!!!
하야]이명박 시장은 서울시장직에서 물러나라!!!!!!!!! 16대선부정선거 2004.7.6 29
심재옥,'이명박 시장, 시민 편의 보다 7월 1일 더 중시'
7월 1일부터 서울시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되면서 여기저기서 고통의 소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이명박 시장은 어제 공개 사과를 했고, 몇 가지 개선책을 내놓긴 했습니다만, 화난 시민들은 집단 소송에 급기야 시장 퇴진까지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도대체 왜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된 것인지 원인과 해결책을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 사회/정범구 박사
-지금 서울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거의 폭발 직전인데요. 시의원으로서도 항의 많이 받으시겠어요.
◑심재옥 시의원
“많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제대로 견제해내지 못해서 많이 혼나고 있어요.”
◎ 사회/정범구 박사
-준비기간이 그래도 좀 있지 않았습니까? 도대체 왜 이런 사태가 왔다고 보십니까?
◑심재옥 시의원
“준비과정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입장이 고려되어야 하는데, 준비기간이라는 것이 거의 서울시와 버스 업자간의 조율 또는 계획을 짜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버스 체계 개편으로 인한 환승의 불편이나 번호 체계 개편, 노선 변경에 따르는 주민 홍보가 사실상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홍보의 기간도 짧았던 거구요. 그런 측면에서 시민들의 불편은 이미 예견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7월 1일 시행 시기를 유보하고 예견되는 문제들을 재검토하고 조정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7월 1일 시행 시기를 이미 정해 놓고 밀어 붙이면서 비판을 제대로 수용하지 않은 서울시의 일방적인 행정이 이렇게 많은 혼란을 불러왔습니다.”
◎ 사회/정범구 박사
-밀어붙이기식 행정이 다시 등장한 건데요. 어제 이명박 시장이 사과하는 장면을 보고도 어떤 사람들은 ‘잠바 입고 나온 것 보니까 완전히 현장 소장 폼인데 다시 60~70년대 개발 독재 시대로 돌아간 것 아닌가’ 하는 비판을 하기도 했어요.
시의회에서도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심재옥 시의원
“너무 시급하게 시행해서 문제를 제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했고, 특히 요금을 인상하면 장거리 이용자들의 부담을 너무 많이 가중시키니까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우라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제기들이 그다지 적극적 고려 대상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7월 1일 시행을 예정해 놓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어떤 욕을 먹더라도 7월 1일 시행은 강행한다는 입장을 몇 차례에 걸쳐서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런데 7월 1일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단말기 오류사태도 몇 차례 있었는데요. 그것도 시행하면 문제가 없을 거다, 시행한 이후에 조금 참으면 괜찮아질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잖아요. 결국 시민들의 불편을 너무 가볍게 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또, 요금 체계 최종안이 나온 것도 불과 한 달 반 밖에 안 됩니다. 요금인상으로 인해 시민들의 생활상에 어떤 변화가 올지, 시민들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만들 수 있는 기간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구요. 그것이 시민들의 불만 폭발로 이어지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정범구 박사
-어떤 네티즌은 ‘여의도에서 분당까지 가는데 세 시간 걸렸다. 이 시간이면 일본까지 가고도 남는 시간 아니냐’는 이야기도 하고, 또 ‘중앙 버스 전용 차로’가 아니라 ‘중앙 버스 전용 주차장’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심 의원께서도 버스 타 현장에 나가보셨습니까?
◑심재옥 시의원
“저도 7월 1일 개편된 이후에 몇 차례 버스를 타려고 시도를 했는데요. 정말 노선을 못 찾겠더라구요. 노선을 찾다가 워낙 바빠서 결국 택시를 타거나 지하철을 이용하게 돼서 결국 한번도 못 타봤습니다.”
◎ 사회/정범구 박사
-이 모든 것이 이명박 시장의 밀어붙이기식 리더쉽 하에서 추진되는 정책의 결과로 나온 건데요. 이런 식의 시정 운영 방식을 어떻게 보십니까?
◑심재옥 시의원
“정말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 정책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정책의 집행과정, 입안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제대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으면 한 사람을 위한 정책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이 이번 교통체계 개편에서도 여실하게 드러난 것 같습니다.
밀어붙이기 행정으로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하기 보다는 실제로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좀 더 나은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민과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청계천 경우도 청계천 시민위원회가 문화재 파괴 혐의로 이명박 시장을 고발하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그동안 문화재 문제나 청계천 복원 공사에 대한 문제 제기를 지속적으로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대로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사태거든요.”
◎ 사회/정범구 박사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보지 않으면 한 사람을 위한 정책이 될 수 있다, 이런 연장선상에서 서울시를 하나님에게 헌납하겠다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심재옥 시의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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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비오는 날의 목요일!!!!!!!!!!!!!!!!!!!!!!!!!!!!!
비내린 목요일 또 범행
** 김성이 가장 의심스럽다!!!!매일 매일 살인공화국 이라고 하니
자신의 글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살인을.....무서버...
(::어제 새벽 부녀자2명 피살...올 5번째::)
‘공포의 비오는 목요일’인가 ‘서울판 살인의 추억’인가? 8일 (목요일) 새벽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또 다시 부녀자 살해사건 이 발생했다. 이날 새벽 3시쯤 서울 용답동 연립주택 3층 서모(3 4)씨의 집에서 차모(여·31)씨와 서모(12)양이 흉기에 목과 명치 , 가슴 등이 16~17차례나 잔인하게 찔려 숨진 것을 외출하고 돌 아온 서양의 아버지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서울 서남부 일대 부녀자 살해사건과 유사한 점이 너무 많아 경찰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선 최근 발생 한 일련의 살인사건이 모두 여자들을 대상으로 했고, 발생 사건 4건 가운데 3건이 목요일 발생했다. 또 발생시간이 모두 새벽시 간대인데다 공교롭게도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피해자가 흉기로 여러차례 잔혹하게 찔렸다는 점과 금품 등의 피해나 성추행 등의 흔적이 전혀 없다는 점 등도 공통점이다. 범행수법이 비슷해 동 일범의 소행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숨진 사람들의 반항흔적이 없다는 점과 여자아이 까지 살해했다는 점을 들어 원한관계에 의한 면식범의 범행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숨진 차씨가 이혼 후 선배인 서양의 어머니집 에서 거주하면서 단란주점,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일했던 점으로 미뤄 차씨의 주변남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범인이 옆 집 지붕을 통해 열려있던 차씨의 베란 다문으로 쉽게 침입했으며 차씨의 방에는 TV가 켜져 있었다”며 “폭우가 쏟아졌고 새벽 시간대에 3m가량 떨어진 각자의 방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상황이라 비명소리를 듣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 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씨의 방에 남겨진 범인의 족적을 확보, 신발제조업체를 상대로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경찰은 또 이날 새벽 2시30분쯤 청색 비옷을 입은 사람이 황급히 소형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 탐문수사도 벌이고 있다.
서남부 일대의 연쇄살인사건 가운데 가장 먼저 사건이 일어난 곳 은 지난 2월 26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18세 여고생이 느닷없이 튀어나온 40대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13군데나 찔려 중상을 입었 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이어 지난 4월22일에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서 여대생이 집 현 관문 앞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5월 9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는 귀가하던 여대생이 역시 흉기에 1 0여 차례 찔려 숨졌고, 5월 13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30대 중국 동포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모두 약 4㎞ 반경 이내의 거리에서 일어났다. 4건의 사건 가운데 고척동과 보라매 공원 여대생 피습사건, 그리고 가장 최근에 일어난 대림 동 중국 동포 피습 사건은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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