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문제 거론한건 좀 오버하신것 같군요. 평소에 오버잘하는 님을 보니 그만큼 솔방울님에 대해 마음이 깊었다는말이네요. 원래 사람은 정말 좋아하는 것에 상처를 입으면 그 골이 깊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게시판에서 보면 두분은 마음 골속 깊이 맺힌 원한은 없는 듯합니다. 두분이 모두 한국에 계시다면 가슴에 사무친 한은 풀었을텐데 한분이 멀리 계시니 안타깝습니다. 논객님 저들을 상대하지 마십시오. 지금 부추연에서 글을 휘갈기는 사람들이 누군지 감이 잡힙니다. 논객님이 대표로 나선다고 하니 갑자기 머리가 곤두서나 봅니다. 할일 없이 이곳에 죽치고 앉아 자신을 숨기고 이야기를 떠는 자들의 이야기를 듣지 마시고 예전처럼 너무 흥분해서 글을 올리지 말고 약간 자제하시면서 좋은 글 많이 써주십시오. 그럼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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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만든건지 홍콩에서 만든건지 찬이 부산사람들 거론하며 솔방울이가 여행사에서 여권비자받았다고 써놓치 않았나?
한국에서 만든 비자라면 전혀다르니 농객이 사실여부 확인하려 글올린거 아닌가?
왜 한국여행사에서 주는 여권비자가 중국에서 제조한건가? 솔방울 여권비자갖구 문제삼을려면 한도 끝도 없네. 그래도 믿어주려는 농객에 대해 딴지거는건 넘 웃기지 않나.
왜 한국에서 받은 비자라면서 본인은 중국에서 받앗다고 하나?
웃기지 않은가? 한국여행사가 중국에 잇나부지? 그럼 부산회원들은 모두 ?아가서 ”f나? 중국에서 만든 비자라 한국에 잇는 대사관에서 내주는 비자와 다르다고 하는말인데 그럼 솔방울은 중국에가서 비자를 받은건가? 비자도 없이 중국에가서 현지에서 받았다는 말인데 그게 더 웃기지않나? 옆에서 부산사람들 같이 비자여권 받는거 ”f다며?
이글에나 리플달아바라. 돌때가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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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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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서 죽치는 창회원들은 비겁자입니다
할말있다면 당당히 창게에들어가서 해야합니다. 그냥 이죽거리고 욕설이나 쓰고 있는 창회원여러분은 창사랑이 아니라 부추연 게시판 살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물론 부추연도 잘 살아야지요. 하지만 이곳은 우익들이많이 드나드는 곳인데 눈쌀을 다 찌푸리게 하고있습니다. 당당히 말도 못하면서 이죽거리기나하는 여러분은 결국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창게에 가보세요.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부추연에서는 서로 뒷구멍으로 욕하고 싸움만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창회원의 진면목이라면 빨리 싸이트 내리는게 이회창님 살려주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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