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투신한 창사랑 회원 한명 나오게 생겼다.
보통회원이라면 이고고처럼 블럭이라는 '방법'을 당해서
해까닥 돌아 빵잽이가 되는 선에서 끝나겠지만,
많이 배우고 학벌좋은 사람들이 저렇게 막무가내식 패거리
'방법'에 시달리면 자살하는 경우가 많다. 김영진은 더더군다나
창사랑 제1기 대표였다. 그가 저렇게 회원들 앞에서 발가벗겨지고
창피를 당하고 집단이지매식 게시판 공격을 받으면,
사단날 일이다. 김영진 !!
창사랑 헛바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어울리면
김영진이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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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무란 태풍이 남한을 강타하여 곳곳에 피해가 일어났다고 한다.
창사랑에 3yh는 비가 오면 심장병이 더욱 발작하는가 보다 이곳 부추연과
창사랑을 오고가면서 쏟아내는 배설물이 심장병 발작 정도를 가늠하고
남음이 있다.창사랑에선 버젓이 이 바보들아 하면서 김영진을 보고
욕을 하고 있다.나이는 50 쳐먹고 40 초반인 김영진에게 욕을 한다.
창게판이 지 혼자 전세 놓은 것처럼 지롤을 한다.하여간 골 때리는
인물이다.하긴 창사랑 원우를 상병신 취급하는 3yh로선 새로운 모습은
아니다.그가 평소 보여준 이중아디로 창사랑 원우를 농락한 것 생각하면
조족지혈이다.창사랑은 3yh와 퍼금니가 있어야 재미있다.둘이 빠진
창사랑은 쓰레기 만두 속과 같다.3yh와 퍼금엄니는 뒤늦게 부각된
인터넷 게판에서 보기 어려운 앙상블이다.그러니 부추연 환우들이
관심이 지대할 수 밖에 없다.요즘들어 3yh가 심장병 안정제를 충분히 준비했는지
한동안 잠잠했다.그러나 비가 오는 날은 양약으로도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본좌는 3yh가 발작 좀하여 창게판에서 지롤했으면 좋겠다.3yh는 본좌의
지대한 관심사이며,환우들도 무촉 관심이 많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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