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까지 투표용지를 접으면 엉뚱한 곳에 인주가 묻어서
무효표가 되는 줄 알고
접지도 않고 단지 구부려서 투표함에 넣었는데..........
3번이상 꼭꼭 접으란 말은 혹시 이곳 사이트에 오는사람에게
무효표를 유도하기위해
헛소리 하는것 아님니까?
답변 바람니다
근거를 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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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서가 오지 않았다는 말이 종종 있군요.
물론, 배달사고일수도 있고 고의로 보내지 않았을수도 있겠죠.
암튼, 중요한것은 통지서를 받지 못했다는겁니다.
이럴때 일수록 꼭 투표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투표지는 전자개표기를 통과할때 미분류 처리 되도록
3번이상 확실히 접어주세요. 접어서 꼭꼭 눌러주세요.
도장밥이 반대편에 묻어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참고로...
지난대선때 투표하지 않은사람이 투표한것으로 되있었고,
투표하러 갔더니 이미 누군가 투표를 해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 선거에서는 확인란에 반드시 본인의 도장이나 지장을
찍었어야 만했는데 지난 대선때는 그냥 서명만으로 투표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일도 통지서를 보지못해 잘모르고 투표하러 오지 않은 사람표를 대리투표하려한다고볼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꼭, 투표를 하셔야 합니다.
이웃집 사람들 다 데려가시고 찍으세요.
일부러 늦게 가실분은 늦게 가세요.
카메라나 폰카가지고 만에하나 대리투표되있으면 꼭 사진찍어서
증거를 확보하세요.
혹시 선관위 직원이나 누가 몸으로 밀치며 막더라도 밀리면 안됩니다. 증거확보를 위해서는 몸을 던져야 합니다.
9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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