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가 속 보인다.
서경석 목사가 뉴라이트 임원이지만 잘못은 인정해야 하지않을까?
수 십만명에게 다단계 사기와 증권조작 사기를 쳐서 수 십조원을
해먹은 JU 로부터 5억원을 받은 것은 구가 보아도 납득이 안가는 짓이다.
그 돈을 좋은 곳에 썼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강도나 도둑은
강도짓 도둑질 하여 가족에게 좋게 쓴다. 그럼 잘하는 짓인가?
서경석은 구속 아니면 벌금형을 앞두고 있다.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하거늘 뉴라이트가 구명운동에 나섰다.
서경석은 이런 배경을 믿고 이런 짓을 한 것이다.
서경석은 수 십조원을 사기 당한 JU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시민단체에 더 이상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
목사는 안면에 철판 깔고 추태를 보여도 되는 게 요즘 추세인데
서경석도 이런 구데기 행령에 합세하며 살아날 구멍을 찾고 있는데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걸린 게 5억이니 안 걸린거는 얼마나 될까?
더 이상 상상하고 싶지 않다.
서경석은 국민의 시야에서 어서 사라지기 바란다. 아멘~
제목 : 서경석 목사에 대한 기소는 부적절하다! 작성자 : 뉴라이트
작성일 : 2007/07/04 15:06 / 조회 : 27 / 추천 : 1
서경석 목사에 대한 변호사법 위반 기소는 부적절하다!
지난 3일 검찰은 제이유 그룹의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선진화 국민회의 서경석 목사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그러나 서경석 목사는 검찰수사에서도 밝혀진 바대로 제이유 측에서 받은 기부금을 ‘나눔과 기쁨’이라는 봉사단체에서 투명하고 정당하게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용처가 분명하게 밝혀지자 검찰은 변호사법이라는 새로운 잣대를 들이대며 서경석 목사를 불구속 기소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봉사단체에서 기업의 기부금을 받고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앞장선 서경석 목사에 대한 검찰의 기소는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경석 목사는 선진화 국민회의, 기독교 사회책임 등 시민단체를 운영하면서 현재의 노무현 정권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로 맞서 왔던 장본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 일각에서는 정권에 미운 털이 박힌 서경석 목사를 이참에 매도함으로써 전체 우파운동에 타격을 주려는 것이 노무현 정권의 진의라고 보는 유력한 시각이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검찰의 서경석 목사에 대한 변호사법 위반 기소는 매우 정치적이고 정략적인 측면이 다분하다고 보여진다.
우리는 법원이 이 사건에 대해 공정한 판결을 내려 건전한 시민사회운동이 부당하게 위축되지 않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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