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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에 1시간씩 고환을 얼음으로 찜질해 보세요.
저녁에 퇴근해서 루즈한 시간을 이용해 조각얼음을 일회용 비닐봉지에 넣고 손수건 같은 걸로 한번 싼 후에 고환위에 올려놓고 한시간 정도 찜질하시면 더위에 지쳐 늘어진 고환이 팽팽해지면서 페니스가 불끈불끈 해집니다.
정자가 저온에서 더욱 활발해진다는 것은 다 아시죠? 특히 일전(?)을 앞두고 약 30분전에 얼음 마사지를 하게되면 발기력이 상당히 좋아짐을 느낄겁니다.
발기력 강화를 위한 또 한가지 방법
이 방법은 아침에 평소 일어나는 것보다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여자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 수고쯤이야 감수해야 되지 않을 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대개 발기되어 있을 겁니다. 물론 컨디션이나 연령에 따라 항상 발기되어 있을 수는 없겠지만 발기되지 않아다 하더라도 조금만 마사지 해주면 대개 발기되게 마련입니다.
누운 상태에서 발기된 페니스 귀두를 손으로 지긋이 아래로 밀어줍니다. 그상태에서 항문과 페니스에 힘을 주어 의식적으로 페니스를 위로 다시 땡겨봅니다.(호흡은 들이마신 상태에서). 물론 손으로 누르고 있기 때문에 페니스가 위로 땡겨지지 않겠지만 그 과정에서 항문과 페니스에 많은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약 10여초가 유지하다가 숨을 내시면서 풀어주고 다시 반복하기를 한 30여분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는 한 10여분 하다가 페니스가 죽어버리기도 하겠지만 날마다 반복하다보면 30분은 너끈하게 버티면서 이 운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운동의 효과에 대해서는 제 명예를 걸고 보장하겠습니다. 단 비가오나 눈이오나 술먹은 다음날이나 일요일이나 상관없이 매일 30분씩 6개월 정도 한다는 가정하에서입니다.
이 운동의 효과는 첫째 발기강도의 강화입니다. 발기각도가 우선 틀려집니다.
둘째는 발기지속력이 증대됩니다. 이 운동은 페니스의 근육을 발달시키며 동시에 페니스에 퍼져있는 혈관을 굵게 해줍니다. 당연히 발기지속력이 강화되겠지요
마지막으로 이 훈련을 통해 자신의 물건에 대해 속속들이 알게 된다는 겁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겁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자신의 페니스 상태를 먼저 알고 덤벼들어야 낭패를 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페니스는 우리 몸상태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페니스의 발기상태만 보고도 자신의 몸 컨디션 뿐만 아니라 정신상태까지 알 수 있습니다. 전날 술만 좀 먹어도 다음날 페니스 발기상태가 달라지고, 업무에 대한 부담이 있어도 발기상태가 신통치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아침에 발기상태을 체크해 보고 괜찮다 싶은면 자신있게 여자와 약속(?)을 잡고 별로다 싶으면 가급적 다음으로 미루는 지혜를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물불 안가리고 덤벼들었다 한번 자신감을 잃게되면 그게 정신적으로 남게 되어 다음에도 부담감으로 작용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만성적인 발기부전이나 조루로 연결되게 됩니다. 섹스는 무엇보다도 승리의 도취감이나 자신감이 절실한 스포츠입니다.
요즘 여자들(유부녀건 미스건) 섹스중에 자기 표현이 솔직하고 과감하던군요. 자신의 느낌에 대해서 직설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남자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각박해지고 살벌해진 세상살이에 우리 남자들은 점점 더 지쳐가고 초라해지는데 여자들은 더욱 득의양양해지고...
남자들에게 참 힘든 세상입니다. 이럴수록 체력과 정력을 증진하여 자신감있게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어쨌든 건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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