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폭동에는 그 뒤에 엄청난 배후가 있지 않으면 급격히 조직이

와해를 보이고 공권력에 진압을 당한다.

일주일째 벌어지는 태국의 혼란은 그뒤에 탁신이라는 전총리,그리고 잠롱이라는

시장이 언론에 등장을 한다.

반정부폭동세력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대체 무엇일까?

바로 국가에 대항해 폭력과 폭동이 일어나 무정부상태로 전국을 장악하고 여론을

조성해 민주주의로 가장해 폭동에 정당성을 앞세워 정권을 탈취하는 것이다.

몇칠전 인도 뭄바이에서 벌어진 테러로 수백명에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것도 폭동좌익세력이 가장 선호하는 케이스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 대한민국의 폭동과 태국의 폭동은 무엇인가 일치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한쪽은 수도서울을 장악하여 100여일에 깽판을 친것과, 또한쪽의 태국은

공항을 점거해 관광객을 볼모로 국제적 여론을 끌어들인것이다.

또 대한민국은 좌익정권이 심어놓은 방송이 좌익의 난동을 주동,선동하고 거기에

동조하는 정당이 개입되고 태국은 전직 총리와 잠롱이라는 인지도 있느자가 상당한

배후에 가담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를 무정부 상태로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특히 폭동에 정당성을 앞세우기 위해 위장용어를 사용,‘독재’,부패,무능,부접격정부,민주탄압,

이라고 왜치며 이폭동을 민주주의로 둔갑을 하면 어느새 폭동은 민주화운동으로 완전

탈바꿈되는 전형적인 공산주의 수법이 동원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두국가의 사태를 우파는 면밀이 분석할 필요가 있다.

엊그제 전직 대통령 김대중은 엄청난 발언으로 좌익에 폭동을 지령했다.

민주연합을 결성해 역주행하는 반통일 정권에 일대 투쟁을 하라는 강력한

폭동 메시지를 하달한 것이다.

이는 지난 100여일의 촛불폭동이 누구에 의해 저질러진 것인지 또 배후가 누구인지

확실이 들어낸 그의 정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사람이 목숨을 거는 것은 인간의 마지막을 결정하는 아주 고도에 선택이다.

태국의 폭동세력이 방송뉴스에 여과없이 “공권력이 진압해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인터뷰하는 것은 바로 폭동의 힘을 두배로 가중시키는 교사인 것이다.

태국의 방송과 대한민국에 전직 이라는 공통의 투쟁은 아주 흡사한 선동이라는 것을 우파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 벌어질 대한민국의 위기사태를 대한민국 모두는 죽음을 각오하고 사전에

막아야 대한민국이 살수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도 결코 잊어선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