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사모사이트를 들어가보았다.
카페가입을 하지 않아도 박사모논객논단을 볼수가 있었다.
보면서 역시 웃음이 절로 나왔다. 세종시 수정안 전원 반대 일색이였다
글 내용이나 수준은 유치하고 천박한 박비어천가 일색이다.
글을 읽어보면 웃음이 아니 나올수 없을 것이다.
이상하게 호기심이 발동했는데 혹시 과거 수도이전에 대한 글을 어땟을까를
찾아보다. 지웠그나 없어졌는줄 알았는데 옛날자료 그대로 있었다.
어땟을까? 거의 전원이 수도이전반대였다.
역시 박사모 애들은 대단한거 같다. 모두가 치매걸렸거나 췌면에 걸린거 마냥
과거에는 수도이전 전원반대 현재에는 세종시 원안 전원 찬성이니 말이다.
갑자기 노사모와 박사모가 자매 결연을 맺은거 마냥 글 내용도 똑같다.
왠지 분위기가 박근혜 비판하면 뼈도 못 추릴 분위기였다.
마치 광신교들 집합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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