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이 선체가 낡아 물이새 언제 죽을줄모른다던 실종 중사증언처럼
물이새 가까운 기지로 급회항중 암초나 수심이 얕은 바닥면에 충돌로 낡은배가 완파됐을지도모르고
어쩌면 낡은 천안함을 북풍조작 희생물로 삼으려했던지도 모를일로 장교들은 거의 다살고 부하들만 실종됐는데

이를보고받은 청와대서 구조가 급선무인데도 구조장비없는 군함들만 많이 몰려
새떼에게 포사격하는둥 전쟁분위기 조성하고 긴급한 상황인데도 구조할수있는 해경도 늦게부르고
밤중인데도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국방관계자들이 청와대에 모두모여
관계대책회의를 4번이나 하였고 현장보고와 지시를 하였으며

당시 한미연합해상훈련으로 미국이 신형선박투입 신형레이다로 사고해역사정을 잘알고
전시작전권을 갖고있는 미국이 이를 간파 북한개입이 없었다고 전쟁위기 진정시킬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는데
 

요즘 부패정권의 부패정치에 국민들 등돌리자 요때다하고 과거 군사정권이 써먹던 북풍조작과
한나라당이 선거철에 북한에 돈주고 휴전선서 총쏴달라 부탁하던 북풍총풍사건이 떠오른다

여기서 분명한건 침몰위치를 기뢰탐지선으로 금방찾을수있는데도 고의로 않찾았고
소형어선이 찾아 구조하는척하며 구조도 고의로 늦춰 외국언론들도 한국정부를 한국국민죽이는 괴물정부로 만들더니 

그동안 잠수정이나 사진촬영등 또 추위에 견디는 잠수복등 첨단구조장비와 촬영장비 투입않시키고
잠수부들도 절단면에 가까이가지못하도록 통제시키며 절단면 촬영사진도못하게하였고
처음 투입된 잠수부들이 직선으로 매끈하게 잘렸다던 절단면이 어뢰맞은것처럼 너덜거린다고?

또 인양된 선체를 그물로 가리는둥 역시 선체에 조작한것같기도하다 북풍으로몰려고
선거철도오고 나라망치는 부패정권의 부패정치에 국민들이 반대하자
요때다하고 어뢰맞은것처럼 꾸미려고 생존자 입단속하기위해 생존자를 격리시켰는데

처음 구조당시 구조않된 생존자들이 있는데도 구조정한척뿐으로 급박한 상황인데도
상부서 연락받고 해경함에 구조된 생존자를  한척뿐인 구조정으로 군함으로 다시 이송시키고
나머지 생존자를 다시 구출후 곧 배가가라앉았다면 분명 숨기려고 해경함서 군함으로 이송한것이고
멀쩡한 장병도 병원에 강제격리 입맞추는 교육시키고 휴대폰뺐을정도면 분명숨기려는게있는것이며
사고해역에 홍합여등 암초가있다 와 폭파음 없었다는 백령도 주민들도 정부서 입막음 협박하고

사고해역 5km가까운 한국지질연구원 공중음파관측소에도 조그만 지진파만 있었지 폭파음은 없었다 발표후
요즘 다시 수정 폭파음이 다시생겨나고 처음에 누구도 못들었고 없다던 큰 폭파음도 다시 들었다고 진술번복하고
증거가 많은 BBK사기건을 무혐의만들듯  역시 사기공갈14범수법같이 너무수상하지만
이젠 국민들도 깨어서 그런 낡은 수법에 이젠 않속을것이며

만약 한미합동훈련하는 해역에 북한잠수정이 실제로 잠입 우리선박에 피해를 입혔다면
이는 구멍뚫린 경비로 엄청난 국방예산을 쓰는 해군의 잘못으로 국방장관과 해군책임자를 문책해야하며
선체 노후라면 4대강죽이기공사위해 국방예산 깍아 물이새는 낡은배를 운항시켜 장병들 숨지게한 이명박책임을 물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