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천안 함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전쟁 위협으로 맞서고 있으나
군사적 도발에 나서는 것은 북한의 자살행위라고 인골프 키소
전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가 말했다
중앙일보에의하면 인골프 키소전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는 지난
1979년부터 1982년까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를 지냈다
그는 이날 스웨덴 일간지 다겐스 뉘헤테르(DN)와의 인터뷰에서 "
북한은 과거에도 전쟁 위협을 해왔지만 단순한 수사에 불과한
경우가 많았다"면서 그러나 "북한이 실제로 군사적 모험을 감행할 경우
자살행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북한군이 현대적이지 않고, 중국으로부터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더 이상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된다.
중국도 변하고 세계는 이미 북한을 재제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시실을 깨달아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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