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간첩과 기업체 간부의 서울지하철 주요정보사항 누출사건으로 충격을 주고있다.
나는 순간적으로 이 사건을 볼때 과거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이 떠올랐다.

개돼중이가 경상도에 깊은 원한이 있어 경상도 보리문딩의 대표적인 도시인 대구를
계획적으로 국내 고첩을 활용하여 많은 시민들이 불쏘시개가 된 사건.

이번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과거 대구처럼 한바탕 불쑈를 할려고
서울 지하철 비밀 주요사항을 탐문했던것이다.

정부는 서울 지하철에 대대적인 안전점검과 경비인력을 충원하여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같은 비극이 안나도록 신경 쓰야할것이다.

그리고, 여간첩과 섹스하고 지하철 비밀 주요문건을 유출한 그 개새끼를
처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