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언론에서는 연일 떠들어 댑니다. 뭐뭐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좋다고
정부나 언론과는 다르게 궁민들은 다들 어렵다고 숨이 막힌다구 한숨 만 쉰다
얼마전 부터 외국의 유력신문이나 경제전문기관인 월스트릿저널, 메릴린치, 무디스,
게다가 노무라까지 현재의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한국 경제의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헌데 유독 국내의 소위 부동산이나 경제 전문가라고 하는 위인들만 외국과는 다른
전망을 내놓구 정부에서도 오히려 극단적인 어거지를 쓰고 있다. 게다가 몇몇
젊은이들이 연구소네 뭐네 작당하여 나라와 국민,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정부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그토록 지표가 좋은데도 작금 국내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건
무었보다도 정부에서 부동산 시장을 죽여 놨기 때문에 돈 줄이 완전하게 막힌 때문이다.
돈이 도는 것은 유주택자들이 소비를 해야 내수도 진작되고 그게 돈이 도는 거다.
내수고 성장이고 나라가 살아나려면 유주택자들이 지갑을 열어야 한다.
부동산 시장을 압사시키니 돈도 돌지 않고 경제 전반의 체증이 형성되고 있다.
지금 거꾸로 하고 있다. 정부에서...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어야 경제가 돌아간다.
경제가 돌아가야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 되는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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