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시절 선거철만 되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비방글을 올리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고소를 하니 조심하라는 운영자의 게시글이 뜨곤 했는데,

그래서 경찰청에 잡혀간 네티즌들이 무척 많았다.
그러나 이곳 KBS는 야당후보가 불리하게 적용되는 글들은
무조건 지우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무슨 이유일까

나경원후보를 비방하는 글들은 가만히 놔두고
이명박대통령을 비방하는 글도 가만히 놔두면서
오로지 박원순후보의 있는 사실을 펌하여 오고
진실의 글들을 펌하여 가져오는데,
지우는 운영자는 처음 보았다......
하물려 나경원후보 여론조사가 박원순후보
를 앞섰다는 여론조사를 펌하여 왔는데,
삭제하는 이유가 KBS가 공영방송이며, 국민의 방송이
맞다고 떳떳하게 부르짖을 수가 있는 것인가 ?

시시콜콜 동영상을 몇일전에 KBS에서 보았는데,
그때는 박원순후보가 나경원후보보다 5.1%
앞서있다는 것을 화면으로 제시하면서
박원순후보가 서울시장이 될 것같다는 보도부장과
사회자의 토론이 있었는데,이제 역전을 나경원후보가
하니 내가 퍼온 여론조사를 지우는 이유는
정당치 않다.................

한번 말을 해보자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상한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
언론의 자유를 막는 KBS는 김정일 북괴방송을
자처하고 나선 방송국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