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이사람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폭력과 음란함과 패역질에 노출되었는지 말로 표현을 못한다.
초중등학교에서 잦은폭력사건에 대하여 피해자부모가 항의하면 선생들은 체벌등의 제어력이 없음으로 해서 학생들을 다루기가 쉽지않다고 고백하고 있다...날뛰는 아이들은 더욱 기고만장하고 피해입는 아이들은 그런아이들에게 비위맞추기위해 한부류가 되거나 당하고살고 있다....

이런 일선 학업분위기를 고치기는 커녕 뭐 인권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동성애를 찬성케하고 임신을 자유케하고 또...집회등의 정치적인 자유를 준다고???

물론 아이들을 선한곳으로 인도함에 있어서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나름대로 고민하며 나아가야할 문제이지 이런것을 오히려 악의적으로 방치케한다는 것은 모두 죽자고 하는 것 아니고 무엇인가????
곽노현씨는 감방에서 푹썩으면서 고민하고 반성하고 나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