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6152 온 나라를 거지화시킨 민주꼴통의 개혁!!! (0)
글쓴이 : 바다사랑
IP : 220.73.15.186 조회수 : 17 추천수 : 3 등록일 : 2003.09.21 08:57:46
온 나라를 거지화시킨 민주꼴통의 개혁!!!
6.29이후 꼴통들이 제세상 만났다고 설쳐대길 어언 15년여, 그간 사회분위기가 밝아지고 회망에 차있어야 할 지금의 사회상은 어떤가?
참으로 한심하게 퇴락하는 상황을 보며 "과연 이것이 그토록 피땀흘린 결과인가?"하는 회의가 앞서게 됨은 나만의 감회는 아닐 것이다.
그동안 박통의 경제성장공과를 놓고 저들 꼴통들 민주화세력이란 자들은 한사코 박통의 공로가 아닌 우리민족의 역량이라 억지를 써왔다.
그러나 어제 오늘 보도를 보면 지금의 경제상황은 40년만의 최악이라 한다. 과연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사실 전통말기만 해도 우리경제는 활력이 넘치고 탄력성이 어느나라에 비길 바가 아니었다.
꼴통들의 "점령" 15년만에 불과 1만불의 문턱에서 비틀거리는 이나라의 "민족역량"은 도대체 어디로 간것인가?
당시 정부관료들의 소감을 들어보면 무역흑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국제사회의 부러워하는 눈빛에 입을 다물수없었다는 감회를 표현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동안 이들 꼴통들은 개혁이란 미명하에 온갖 짓꺼리를 다했다. 그러면서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박통의 잔재때문에" 안된다고 헛수작을 빼놓지 않았다.
그간 개혁이란 미명하에 자기들 맘대루 때려부수고 없애며 멋대로 사회전반을 요리하지 않은 분야가 없을 정도로 헤집어 놨건만 그결과는 산산조난 경제뿐이다.
이제 "과연 현재의 사회분위기가 과거 군사정권시절보다 나은 상황인가?"하는 회의를 갖는 사람이 적지 않은 지경에 이르렀다.
이들 꼴통들은"박통"소리만 들어도 소스라 치게 치를떠는 자들이
우리주위에 아직도 많이 있다. 이런 꼴통들의 그런 작태가 과연 올바른 판단인가하는 것을 되물어야 할 시점임을 절감한다.
"우리는 과연 올바른 선택을 한것인가?"하는 반문을 던지며 한번쯤 짚어보고 크게 반성할 때가 ‰榮鳴?생각한다.
나날이 추락하는 경제,
극심한 정치권의 일탈(양심없고 거짓이 판치며 자질 미달자가 판치는)
넘쳐나는 젊은이들의 실업,
내일을 기약치 못하는 직장사회의 불안,
날마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시위와 법과 질서를 아랑곳하지 않는 노동쟁의,
집단시위의 산업현장,
사분오열되가는 사회갈등,
과거와 조금도 변함없는 아니 더욱 심한 부정과 부패,
위험스러울 정도로 치닫고 있는 이념의 혼돈,
갈수록 심해지는 "있는자"나 "이룬자"에 대한 끝없는 혐오,
엘리트를 멸시하고 "서민"이 사회의 지표가 된 사회,
이런 사회불안이 자녀교육으로 몰입으로 이어지며 빚어지는 교육망국 이런 사회현상으로 2,30대들의 줄이은 이민열풍,
끝없는 세대갈등, 집권 꼴통집단의 극심한 언론탄압,
시민단체를 자처하는 자들의 인민재판식 사회여론 호도,
양식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민재판식 여론비판,
이것이 꼴통들의 "제멋대로 사회"의 종착역이고 지향하는 바였던가?
4007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