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 올림픽 유도에 금메달을 딴 김재범이 새누리당의 경북선대위 공동위원장직을

사퇴하고 운동에만 전념한다는 말을 남기고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그렇다면 김재범이 무소속안철수나 민통당 선대위원장을 맏아도 반역방송이나 어린좌익들이

협박과 우롱과 비난이 가했졌을까 하는 것이다.

아마 결론적으로 말하면 절대로 아니 올시다가 맞을 것이다.

종북좌익에 몸담고 있는 가수와 연예인을 꼽으라면 무수히 많다.

개그우먼 김미화 가수 안치환,윤도현,싸이,그외 이외수,명계남,문성근 등 이루 말할수 없는 인간들이 반역에 가담하고 대한민국을 폭동과 선동과 파멸에 앞잡이 짓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좌익은 옳고 우익은 그르다는 아주 나쁜 이분법적 잣대를 된다는

것은 이들이 얼마나 민주를 팔아 자유를 죽이는 흉악한 악당인지 알수 있는 것일까?

20대의 김재범이 새누리당의 선대위원장을 맞고 얼마나 모진 매를 맞았는 가는, 좌익과직접 몸으로 싸워본 우파라면 그의 심정을 헤아릴수 있을 것이다.

사실 사이버에 55%는 젊은 좌익들이 여론을 장악하고 있다.

종북좌익이 그어떤 짖거리를 해도 이들에게는 항상 민주화로 포장하여 무죄가 성립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말하면 벌떼쳐럼 나타나 흉악짓을 하는 세력이

과연 어느 집단인가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국민이라면 누구든 정당에 가입할 자유가 있다.

그러나 종북반역에 가담한 것은 진보요 민주화이고, 헌법과 자유를 왜치면 무슨

수구세력으로 몰아가는 파렴치는 이제 종말을 맞아야 한다.

중견 탈렌트 이순재,최불암 두분이 새누리당의 박근혜캠프에 몸 담았다고 한다.

지금 이순간에도 두사람의 비난과 비판이 사이버에서 행하여 질 것이다.

논자는 두 중견 탈렌트에게 강력하게 충언을 한다.

그어떤 종북좌익의 협박과 사퇴압력에도 그 오랜 인생역정으로 극복할 것이라고 믿고 싶다.

그것이 바로 모진 인생을 살아온 힘이 아니겠는가?

김재범은 새누리가 싫어서 떠난것이 아니라 악의 종북세력에 의해 잠시 소나기를 피해

수면 밑에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고 믿고 싶다.

전,서울시장 오세훈과 유도선수 김재범의 아픔은 절대 잊지 말아야할 우파의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