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민족의 굴곡인 19세기 말도 아니고  20세기도 지났다. 

새천년이 시작되고 12년이 지난 21세기 초이다.

우물 안 개구리가 제일 답답하다.

매일 눈을 뜨면 인터넷으로 세계를 서핑하며 클릭해볼 수 있다.

일본이 20년간 경제 불황과 경기침체로 국민의 눈을 속이는 탈출구로

보수(우익)의 대표 도쿄도지사 이시하라 같은 사람들의 득세로 말도 안 되는

19세기 식 센카쿠열도 (댜오위 다오) 영토 타령을 하다 중국에 당하고 있다.

혹을 떼려다 혹을 붙인 격이 되고 있다.

그리스 ,스페인이 국가 부도에 직면해 몸살을 알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3월 사르코치  정권이 사회당 올랑드 정권으로 바뀌었다. 

미국도 11월 대선을 앞두고 있다.

나라마다 저마다의 사정으로 과거로부터 탈출을 시도, 미래로 향하고 있다.

한국은 20세기 후반기에 세계에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30년 짧은 기간 동안

민주화와 산업화 발전 1기를 이룩했으나 국민소득 2만 불과 OECD 시대시작과 함께

IMF 케이오 펀치 한방 맞고도  이후 2기(YS-DJ- 노무현- MB)에도

개발도상국 시대의 유신독재, 박정희 패러다임인 재벌, 집권층, 특권층의 양극화가

판을 치고 서민을 고통에 몰아넣고 과거에 메여있다.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다. 

우리는 평화로운 정권교체와 수평적 복지 선진국으로 나가야한다.

1960년 우리가 국민소득 70불 시대에 미국은 44세인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영국의 제54대 토니 블레어 총리도 44세에 총리를 시작하여

3차례 영국 총선(1997,2001,2005)에서 승리하여 3회 연속 총리를 수행했다. 

양인에 비해 안철수 후보는 나이도 더 많고 경력과 결단력도 더 뛰어나다.

안철수 후보도 케네디, 토니 블레어 같은  준비된 대통령이 될 것이 확실하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권위적 독재적 특권층, 재벌사회는 말도 안 된다.

부패한 패거리정치인 기성 정당에 속해 빚진 것도 없다는 주장에

남녀 노소 국민모두가 공감하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과 함께 과거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수평적 복지 선진국가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선진 한국, 우리나라에서 우리국민, 모두가 고루 잘사는 새로운 미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안철수의 진심캠프를 10월 15일, 월요일부터 안사모는 일치 단결하여 안철수 승리캠프로 전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