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국회의원들은
말이 되든지 안되든지 간에
이것 하자 저것하자 라고 하는데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숨소리도 없는지
이래가지고
어떻게 믿고 표를 달라고 하는지
야당은 자주 자주 회의를 하고 새벽까지도 열성을 다하여
정책을 만들고 야단인데
어떻게 새누리 국회의원들은 6시가 땡하면 집에 간다고 하네
이런것들이 국민들 눈에 보이고 저들이 흉을보고 하는데
어덯게 중간 선거와 대선을 치룰려고 하는지
무었을 하였다고 표를 달라고 하는지
어떻게 그렇게도 생각이 없고 존재감이 하나도 없나..
할줄 모르면 대단한 집사를 모집하여
듣고 조언받아서 정책하고
이것도 싫다면
여기 저기 좀 돌아 다니고 얼굴도 좀 비추어 보고
그렇게 하다가는 정말 바보같이 저들 손에 정권이 넘어간다..
미리 미리 홍보하고 존재감을 실어주고
듣기를 원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
야당에 약점 잡힌 게 있나?
어덯게 그렇게 가만히 숨죽여 있나
야당에서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뭐가 어떻니 저떻니 하면서
야당이 암소리 않는다고 어떻게 숨소리도 안내나..
그러고도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할 건가 ..
친밀한 계회을 짜서 좀 국민들 눈에 귀에 자주 보이고 듣게 해야지
야당에서는 국민들에게 홍보..영화를 만들어 홍보..만화로 홍보..소설로 홍보
오로지 홍모를 감쪽같이 쥐도 새도 모르게 하는것이 아니 보인단 말인가..
제발 내주머니 돈생각과 권력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든지 무었을 하든지 홍보를 많이 하여
여당 없이는 나라가 존재할수가 없다는것을 느끼게좀 해라..
여당이어, 제발 부탁한다..
야당에는 누군가가 뒤에서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
여러가지 영화를 만들어서 국민들이 진짜인줄 알고 흥분하고 울고 하지않나
이것이 진정 홍보다..
가만히 있다가는 나중에 정말 후회할 거다..
자신의 돈과 권력과 안전을 위한다면 숨도 쉬지말고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그렇다면 국회의원이 되시질 말아야지요..
제발 좀 존재감을 나타내어 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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