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0년 연속 집권하면서 북한에 너무 내통하여 국민들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요즘 보면 안철수 신당에게도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성택이 총살 당한 후부터 북한의 실체가 드러나자
민주당의 지지도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2010년~2014년) 동안~
민주당 소속의 구청장과 시장 및 도지사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들이 큰데도….
주춧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친북 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신뢰를 받으려면 북한과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그리고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겨냥한
해군 부대 방문이라던가…
애국 선열 무덤 참배를 안보적인 측면에서
추구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뿌린 씨앗의 열매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거둘 것입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참패입니다.
북한에 30%나 기울은 당을 누가 지지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탈당했습니다.
20여년간 정든 민주당과 하직해야 하는 심정은
너무나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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