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백범 김구선생의 예언 (1부)

백범 김구선생의 예언 (1부)

[ 두 사람은 반공주의자다. 이승만은 좌파 공산주의에 단호했다. ‘사유재산 폐지, 자본가와 지식계급 제거’이론을 비판했다. 김구는 자신이 이끈 임시정부에 들어오는 진보 좌파 공산주의 그림자를 차단했다. 그는 “혈통의 조국을 부인하고 사상의 조국…” 하는 공산주의를 경멸했다...

이승만과 김구는 서로를 “아우님… 형님…”으로 불렀다. 두 사람을 화해시켜야 한다. 그들의 업적과 협조를 역사에서 키워야 한다. 김구의 건국 불참은 역사의 아쉬움이다. 그러나 그의 자주통일 정신은 헌법에 수용됐다. 김구의 ‘문화 국가론’은 국가 진운의 예언적 소재다. 두 사람의 역사적 화해와 공존은 사회 통합의 거대한 출발점이다. (박보균 기자) ]

2014년 6월 4일 세월호의 참사 여파로 대한민국은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게 내 생각이다. 특히 아이들을 가르치는 제일 중요한 시도교육감에 우파 4 명. 좌파 13 명으로 나왔는데 정말 이것은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모습인 것이다. 철없는 좌파들은 기분이 좋을지는 모르지만 미래의 대한민국의 제일 중요한 부분을 빼앗긴듯한 느낌이다.

남한에서 좌파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닌 것을 지난 역사에서 살펴 보고자 한다 .6.25 사변인 한국전쟁이 터지기 전에도 남한에 좌파들이 많아서 나라가 극도로 혼란했고. 북한의 젊은 김일성은 남한의 좌파들이 많아서 쉽게 전쟁에서 이길 것이라고 판단을 한다. 그 당시 백범 김구선생이 북한을 방문 하면서 이런 예언을 했다고 한다.

" 내 나이 70이 넘었다. 마지막 독립운동을 허락해 달라. 이대로 가면 한국은 분단될 것이고, 동족이 충돌해서 피를 흘리게 될 것이다.”

북한의 젊은 김일성과 회담한 결과에 모두가 냉담했으며. 양쪽 정부가 생기고 좌파들이 전쟁을 일으켜서 3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다. 그 당시 한국은 좌파들이 통제가 안되서 이래도 제앙이고 저래도 제앙의 시련의 연속이였다. 오늘날 국민들께서는 지난날의 역사를 망각해서는 결코 안된다.

왜냐면은 한국은 전쟁을 잠시 휴전하는 입장이고 북한의 젊은 독제자 김정은이가 또 오판을 할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2011년 12월 27일 사망한 아버지 김정일의 영전에서 "3년 내 통일을 이루겠다"고 공언했으며(2013년 10월 국회정보위 보고),

그리고 우리는 미국의 가치는 전세계적으로도 중요하지만 한국으로도 매우 소중한 동맹의 가치를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 이번 세월호 침몰 때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명령을 받고 본험 리차드함이 전속력으로 달려 왔었다. 하지만 한국이 거절을 해서 대기를 하다가 귀환했다.

관련 이미지
[본험 리처드함]

미국은 지난 세계전쟁에서도 큰 역할을 했었다.

유럽에서 벌어진 세계 2차 대전의 종전은 미국과 연합군이 서독으로 진입하고 소련(러시아)도 독일 베를린에 진입하면서 독일은 1945년 5월 7일 항복을 하고 서독과 동독의 분단국가로 변한다.

아시아에서도 태평양 전쟁에서 패전한 일본이 서둘러서 미국에 항복을 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이지만 소련(러시아)가 일본 훗가이도 본토로  접근하고 있었고 일본이 소련에 항복 하지 않고 미국에 서둘러 항복 한것은 미국이 관대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련의 8월 폭풍작전으로 만주에서 일본은 대패하고 일본 본토로 접근하자 일본 총리 스즈키 칸타로가 내각에 독촉을 한다 " 소련이 만주, 조선. 일본본토 훗가이도를 점령할 것이다. 전쟁을 끝내고 미국과 협상을 해야한다 "

대한민국도 미국으로 인해 일본이 전투를 중단한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 하지만 오키나와에서 미국이 한국에 늦게 진입하므로써 소련(러시아) 가 일본과 전쟁 한다는 이유로 북한을 점령하는 기회를 주고 만다. 미국은 카이로 회담의 약속되로 대한민국을 독립국가 만들기로 노력하지만 소련(러시아)는 거절한다. 대한민국 비극의 분단은 그렇게 시작 되고 있었다...(계속)

http://www.youtube.com/watch?v=Aj4FdIv0qbg  < ---- 클릭 하시겠습니까 ?

2014년 6월 5일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