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란 말이 왜 나왔겠읍니까. 공통적 정답이 없읍니다 (즉 모두가 다 옳타고 생각 않함 )
믿음이란 끝이 없이 계속 변할수 있지요.
무신론자 또는 유신론자 또는 테러 순교자들 이모두가
각자의 믿음이 옳타고 믿는것이지요.
예수의 생애같은 것도 역사로 전해 내려 왔기에 구구하게
여러말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나의 믿음은 무엇인가 이것인가 저것인가
믿어지는 대로 믿으면 되겠지요
어떤것이 나에게 유익 한가를 봐야겠지요
무식한 한마디로 밸꼴리는대로 믿어보세오
***않믿는것도 믿음이지요***
***이것이 우주의 법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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