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성향 유저들 님들 댓글 다 감시당하고 있다는 소리에요 ㅋㅋ.소름 돋네요.댓글 쓴 네티즌 성향이 무엇이며 어디서 무슨 직업을 가지고 무슨 단체는 어딘지 우리편인지 아닌지 다 검색해보고 있다는 소리.. 데이터 베이스 쫘악 구축한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실상 민간인 사찰

Jtbc기자보도내용 대로 아이디를 바꿔가며 수천개의 댓글을 달았다는 대목에서 .. 이걸 알려면 로그인기록을 알아야합니다. 나머지 서브아이디는 당연히 필요하구요. 영장갖고와도 심각한사안 아니면 될까말까인데 도대체 이런 고급정보는 어디에서 알려준답니까끝까지 지들 잘못 없다고 사기치네요.중앙일보 박살내야합니다.중앙일보 사설을 보면요.사이버 수사관이 피고소인이 부장판사라는 것을 네티즌한테 가르쳐 주었다고?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기자들한테나 정보 주는 것이지, 일반적인 막말 댓글 싸움은 사이버 수사 자체도 절대 안하는게 상식이다.게다가 피고소인의 신분을 어떻게 가르쳐 주나요?개 전라도가 또 사기친다.그리고 정치적 댓글 수천개가 밝혀진 것은 또 어떻게 조사된 거냐?완전 국민을 호구로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