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국회는 국민혁명으로 대처해야.

★먼저 어제 멧세지 서두에 530GP를 230 이라 오타한 사실을 공지하며 실수를 용서바람.

*지난 4.21. 부경대 정외과 하봉규 교수는 그의 페이스북에 "반세기 전에 했던 군사쿠데타가 다시 필요하다"주제의 글을 올린 사실이 있다

작년에는 경원대 정치학 김모교수가 그의 페이스북에 "군사쿠데타가 일어나야 한다"는 시국대처 방안을 역설한 사실이 기억난다

또 작금 김동길 교수는 5.16.군사쿠데타를 일으켰던 박정희 전 대통령님을 극찬하는 장문의 글을 발표

박정희 정권때에 탄압까지 받아 본 박정권의 피해자이기도 한 김동길 교수가 박정희의 군사혁명이 없었으면 오늘날 이렇게 위대한 대한민국이 되었겠느냐?고 하는 극찬의 글을 기술 후 현시국에 대해 개탄을 했다

현시국이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의 공감대가 군사혁명론까지 대두시키고 있다

60연대에는 군사혁명이 성공할 수 있었으나

오늘의 대한민국은 박정희님이 부활해 다시 나타나더라도 군사혁명을 기도조차 못할 정도로 상황이 많이 변했다

국민의 의식과 정서가 많이 변했고 그림자정부가 대한민국에 너무 깊은 뿌리를 내린 상태이기 때문에 군사혁명은 성공할 수가 없다고 본다

다만 국민이 총궐기하여 국민저항권을 발동. 국민혁명을 성공시켜야만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국민혁명의 명분은 차고 넘친다

정당정치제도하의 3대 정당이 모두 비정상체제하의(비대위) 정당체제로 인해 비정상국회를 이루고 있는 것만으로도.

4.13.총선이 위법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불법선거여서 행정법 강학상 당연무효일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6.29.실시한 인천부평갑구 재검표에서 26표차이가 3표가 줄어든 23표차로 나타난 사실은

1표차로 당락이 결정된 실제 사례가 있는 선거에서 3표차를 보인 것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더구나 불법사용이라는데 문제는 그냥 넘어 갈 수 없다는 것.

당선자 중 100여명이 선거법위반으로 고발된 상태여서 내년 4월재보궐선거가 사실상 미니총선거를 예상하고 있는 등 비정상국회를 방치할 수 없다는 명분까지 겹친 것.

국민혁명 명분은 충분하다

다만 국민공분의 분출을 유도하고 하나로 정치세력화 할 추동세력의 등장이 요구된다

추동세력의 등장을 촉구함

대한민국호 구출을 위한 구국 구심체의 등장을 거듭 촉구함

현재의 국민정서상 국민혁명의 성공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은 금물

2016.7.1.자 문자멧세지임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