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반도에서 김정은을 죽이는 쪽으로 작전을 짜고 있는 낌새가 드러나고 있다. 미군 특수부대가 벨기에, 독일등과 폭발물 제거 훈련을 하는가 하면, 미국에서 북한지역과 똑같이 만들어 놓고 인물 제거 특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글로 된 간판을 설치한 것으로 보아 북한 지역을 타격하기 위한 훈련이 분명하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약했던 미군 특수부대인 산악부대 2800여명이 한국에 급파되어 맹훈련중이라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   일본은 한국에서는 보도되지 않는 미국정부와 미군들의 움직임과  훈련내용을 속속들이 보도하 있다.

다시 말해서 미군은 북한의 일부에 대한 공격이나 김정은을 제거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군 통수권자인 트럼프 대통령 명령을 기다리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북한은 핵무기의 최종 완성단계인 6차 핵실험만 남겨두고 있다. 김정은은 그것을 강행할 것이므로, 미국은 북한이 미국까지 공격할 수 있는 탄도탄과 핵무기의 완전 성공을 두고 볼수 없는 상태다. 그러므로 한반도 전쟁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