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노무현 정권은 이회창 죽이기를 즉각 중단하라!
이회창 팬클럽(cafe.daum.net/cleanleehc)클린리hc는 이회창 전 총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써 지난 대선자금 문제의 형평성에 어긋나는 불공정한 수사와 노무현 정권의 이회창 죽이기에 참다못해 강력하게 항의하는 뜻에서 성명서를 발표한다. 노무현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는 숨긴채 국가를 위해서 일할 기회를 놓쳐 눈물을 흘리며 정계 은퇴를 선언한 이 전 총재를 SK의 대선자금 문제와 연관시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대표하는 유능한 지도자를 일거에 제거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코드들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하고있다.
이 전 총재가 한나라당의 대선자금에 관여를 안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도덕성에 상처를 입히려고 하는것은 다음 17대 총선과 대선에서 이 전 총재의 정계 복귀와 대통령 재출마를 막으려는 무모하고 어처구니 없는 사전정지작업이다. 이 전 총재가 정계 복귀를 안한다고 했음에도 불과하고 이렇게 악날하게 이회창 죽이기를 하는것은 바로 명계남을 비롯한 홍위병들의 간교한 술수이다.
이는 작년 16대 대선을 앞두고 병풍의 김대업, 기양건설 사건 등 실패한 김대중 정권의 조작을 밥 먹듯이 한 마타도어의 명백한 재판이다. 불과 대선자금 문제가 생기기 몇 일전에 발생한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최도술씨의 비리사건은 지금 언론에 기사 한 줄 없다, 온통 이회창 죽이기로 도배를 하고 있다. 최도술 비리사건으로 국민들에게 재신임 국민투표가지 하겠다고 약속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여러가지 방법을 구상 중이라고 하면서 말바꾸기를 밥 먹듯이 하고있다.
이러한 사실에서 보듯 노무현 정권은 계획된 시나리오로 사전에 최돈웅 의원의 1백억 수수 사실을 인지하고 이회창 죽이기 작업의 수순을 밟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클린리hc는 노무현 정권에 강력히 요구한다.
?째, 지난 16대 대선자금의 수사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 공평하게 수사하기를 촉구한다.
둘째, 검찰은 노무현 대통령 측근에 대한 수사를 원칙적으로 빠짐없이 수사하라.
셋째, 노무현 정권은 한나라당이 제의한 특검을 국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즉각 받아들여라.
넷째, 특검 후 노무현 대통령의과 측근의 비리가 밝혀지면 자진해서 하야하라.
다섯째, 노무현 정권은 국가의 유능한 인재인 이회창 죽이기를 즉각 중단하라.
클린리hc는 위 요구가 안지켜지면 온라인상을 떠나 거리로 나가 강력하게 투쟁 할 것을 선언한다.
200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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