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논객이란 자는 기회주의자에 노사모가 분명한거 같은데
그자랑 뜻이 맞지 않는다면 다행이라 보는데요?
그리고 논객이란 자가 행동한건 기껏 촛불(반미 선동에 이용당한)밖에 없지 않은가요?
어찌됐건..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때라는데에는 동감입니다
----------------------------------------------------------
논객님도 행동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셨던 분이였고
최근 sh와 뜻이 맞지않아 갈등이 떠나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결국 sh가 논객마저 떠나게 만드는군요.
----------------------------------------------------------
저도 게시판에 이런 분쟁이 오르내리는건 안좋다 생각해 무조건 이런글 올리지 말고 그 사이트가서 해결하라고 햇엇는데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그 말이 사실이라면,,,,
그 sh가 뇌사모인 논객과 정말 성향이 잘 통한다면,,,
그리고 행동을 하지 않으려 한다면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솔직히 저는 객관적 입장에서 봤을때
주시모가 힘겹게 하고있는 무효소송 같은데에도 창사랑이 더 앞장서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노사모는 집회에도 일사분란하게 참석하고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데
왜 창사랑은 반핵반김대회 같은 우파집회, 시청료거부운동에 공식적으로 활동하지 않는가
사실 좀 불만입니다
더 잘할수 잇는 사람이 잇다면 바뀌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백날 컴터 앞에서 우리끼리 한탄해봐야 바뀌지 않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오프로 뛰쳐나와 행동을해야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님께서 진정 이회창님을 사랑 하시는 분이시라면..
창님을 사랑하는 분들의 결속을 위해 노력 하심이 마땅 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또다시 분열을 조장하는 이런 글을 익명을 이용해 타싸이트에 올리는것은...
창사랑을 위하는 행동이라고 볼수가 없지요.
진정 이회창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
창사랑에 올리면 또다시 무리지어 분란을 일으킨다는
오해가 있을터 여기에 올립니다.
첫째, 이고고님의 삭제된글에 대하여
--- 삭제의 변인즉 블럭당한사람은 몇 안돼는데 이고고님이
블럭하고 상관없는 사람들 이름까지 거명함으로써 오해
의 소지가 있어 지웠다는 것이다. 그럼 댓글로 아니면
공지로 그런뜻을 비추면 되는걸 왜 남의글을 운영자
맘데로 수정하여 올리는지? 이고고님의 글속에 묻어있는
창사랑의 애정을 진정 몰라서일까? 다시 창사랑에 모이자
는 이고고님의 글을 읽으면 블럭당한 사람과 잠시 창사랑을
떠나있는 모든이들에게 돌아와 달라는 의미로 일일이 아뒤를
거명함으로써 모두가 기억하고 잇음을 상기시킨것 뿐이다.
헌데 무슨 이유로 운영자란 사람이 회원의 글을 맘데로 삭제
하고 통고도 없는지..
둘째, 이고고님이 창사랑뿐아니라 우익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같은글을 올리고 다니고 창사랑문제를 거명한것에 대해서
자중하지 못하고 나이만 내세우는 무지랭이로 표현을 하는데
지금 인터넷을 정복한좌익과의 대결구도에서 그런 행위를 어찌
해서 비난할 수있는지. 또한 창사랑이기에 창사랑에서만 지긋이
활동하라는 충고가 과연 가치있고 의미있는 충고일수있는지.
그렇게 생각하기 싫지만 창파워를 의식해서 블럭을 해제하고
여전히 블럭당한 회원들에 대한 배타적인 심성을 그데로 유지하고
있지 않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또한 떠나는 논객과 그것을 비웃는
3yh의 글을 보면 정말 운영진 따내기 놀음에 겨워하는 모습같아
맘이 아프다. 논객은 사실 떠난다는 말과 논객이란 필명을 버린다는
말을 반복해오면서 한번도 실천하지는 않았다. 오늘에 이르러 또다시 자기 떠난다는 말을 하면 몇사람이나 자길 잡는지 시험하는 듯한
글을 올리고 먼발치서 자족하는 모습으로 웃고있을 그가 역겹다.
제발 욕심을 버리고 각자가 겸손하게 서로를 위하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 내보기엔 논객도 참으로 똑똑하고 유능한 젊은이임엔 틀림없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지나친 엘리트론과 자기아니면 의미없다는 자만에 빠져있고, 그것에 대한 충고는 여전히 운영진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는 듯하다.
5472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