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피를 말리며 dj정권과 쏴이버에서 싸웠다.
97 대선은 ys의 imf경제 상황으로 국가경제를
초토화 시켜 정권을 눈물을 흘리며 내주게 되었다.
와신상담 5년을 기다리며 정권 재창출의 꿈을 키워 왔다.
그러나 쏴이버에서 우익은 좌익에 초토화됐다.
그 선봉엔 예견치 못한 노사모가 있었다.
여론을 형성하던 신문들은 그 기능을 다하고 있지만,
한국적인 인터넷 문화에선 신문의 여론몰이는 그 힘을
다하지 못했다.우익은 최선을 다했지만 노사모에 밀렸다.
특히,일부 우익 네티즌중 보편적가치에서
벗어난 황당한 주장을 일삼는 자들은 우익 네티즌을 황폐화 시킨
꼴똥수구 이미지를 강렬하게 심화 시켰다.이들은 우익내 종양과
같은 존재였다.
창사랑에서 가장 대표적인 존재가 김성이다.김성은 창사랑 내부에서
타도 대상 1호이다.김성이란자가 창사랑에 존재하는하는한
창사랑 골백번 환골탈퇴한다거 별짓을 다해도 괜한 헛지롤이다.
이러한 사실을 창사랑내 많은 숫자가 알고 있지만,방치한 상태로
있는것이 현실이다.이제 행동해야 한다.창사랑을 위해 김성 당신은
창사랑을 떠나 달라고 말 할줄 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익,특히 창사랑의 불행은 계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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