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절대로 리플같은것을 다는 네티즌이 아니다.
본좌가 지금것 김성이 리플 단것은 창사랑에서 딱 한번 보았다.
창사랑에서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글을 올리던 김성이
정신병적인 발작이 겨울엔 더 심해지는지 글을 한번에 두개씩
무차별적으로 올린다.한때 본좌가 간곡하게 창사랑에서 김성에게
부탁한적이 있다.글 올리는 수가 적으니 아침,점심,저녁으로
세번씩 올려달라는 주문을 받아준것인지 하여튼 고마운 일이다.
김성이 글 보면 창사랑과 부추연에 기둥이란걸 새삼 실감한다.
김성같은 네티즌이야말로 우익을 이끌 귀중한 자원이다.
일부에선 벙신병자적인 기질이 있다고 음해하지만 본좌는
그렇게 보진 않는다.김성은 창사랑과 부추연의 정신전인 기둥이기
때문이다.창사랑과 부추연 환우들은 김성의 존재 가치에 대해
항상 감사해야 한다.아무쪼록 김성은 부추연과 창사랑에
올해에도 많은 글을 올려주길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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