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님들에게 압력을 가합시다 (0)
우리 창님들 모두 힘을 합하여 한나라당 의원님들에게 압력을 가합시다
김영진님께 답글...
-------------------------
창님 여러님들 따뜻한 위로 말씀에 너무나 감사 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밀리고 못한 일들이 많아 인사의 답글이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김영진 대표님! 전 출소하자 말자 이미 항소를 포기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법의 형평성을 들먹이며 저의 행동을 정당화 하려함은 법이 아니라 상식에 기초 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저의 죄를 깨끗이 승복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의도하는 목적이 어찌 되었던 권양숙여사님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씌운 사람이니까요.
그러나 죄의 질로 따진다면 저의 죄질이 종범 정도였다면,
주범 이상의 범죄행위를 한 그들의 죄과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따지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행동은 어쩌면 저같은 소시민이 할 일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최병렬 대표나 홍사덕 총무 수준에서 당연히 짚어졌어야 했던 일로 판단합니다.
전 이 일을 그분들에게도 따져 보려 합니다. 자기당 대통령 후보가 부당한 음모에 희생을 당하였음을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그분들은 눈과 귀를 막고 못 본체 하는 당파주의적이며 소아적인 행위에 대해서 앞으로 무수한 비판의 글도 올리고자 합니다.
국회차원에서 그 사기꾼들의 행위와 그 배후세력의 음모에 대해서 반드시 특검이 실천되도록 온 힘을 다해 갈 것입니다.
조금 더 저의 일이 정리가 되어 가면, 반드시 단식투쟁 등 갖은 방법으로
상식적인 지위에 우리의 존경하는 창님께서 복귀하시도록 노력 할것을 맹세 합니다.
교도소에 있을 때 그제 강릉 임당동 성당 총회장님께 면회를 청하여서 제가 교도소 출소 후
막바로 단식을 할 곳으로 성당의 자리 한 곳을 빌려 달라고 했으나 거절을 당해서,
어저께 출소한 후 성당에 다시한번 찾아가 신부님을 뵙고 재차 장소 제공을 여쭈어 보려 했으나
여러여건이 일단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음에 너무나 화가 나 있는 현재의 제 마음입니다.
현재의 생각은 일단 다시 단식에 들어갈수 있을 체력이 약간 보강이 된 후
성당이 안되면 불교 포교당이나 개신교회의 목사님을 찾아가 도움을 청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최소한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한인옥여사님께서 기양건설로 부터 10억을 받았다고 말한
중증 무고죄에 해당하는 죄에 대해서 한인옥여사님께 사죄를 요청하고 그 사죄가 이루어 질때까지
이번에야 말로 목숨이 다 할때까지 단식을 하려고 합니다.
저의 이런 저들의 음모를 표출시키기 위한 풍자적인 표현이 8개월의 형에 해당된다면,
그들은 사회적인 영향력이나 지위로 볼때 아주 적게 잡아도 최소한 16개월의 형에 해당하는 죄가 되리라 확신 합니다.
만약 다음번 대선에서 누군가가 출마자를 음해하기 위해 100억을 지하실에 숨겨 놓은걸 보았다고 한다면
최소한 그들 또한 대선이 끝날때 까지 보호해 주어야 한단 말입니까?
대선전 노무현 정몽준 두 후보간의 티브이 토론 등 등 저들의 일방적인 음모의 냄새가 풍기는 것들이
어디 그 정도 뿐이였던가요? 어찌하여 멀쩡한 알미늄 투표지 보관함을 옆에 쌓아두고
이승만 대통령이래 한번도 사용한 전례가 없는 속터진 라면박스. 사과박스 등에 투표지를 담아 두었던가 등
사실상 캐어보고 싶은 음모의 냄새나는 건들이 어디 하나 둘이던가요?
우리 창님들 모두 힘을 합하여 한나라당 의원님들에게 압력을 가합시다.
최소한 3대 사기사건(김대업의 녹음테이프. 설훈의 녹음테이프. 기양건설의 수표사본.
노무현 대통령의 한인옥여사 무고사건 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한마음 되어 다 같이 하면 몇배나 강한 힘 될것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7351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