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떼기에서 덤프트럭떼기로 곧 변신할 사람들 (0)
"노무현은 혁명 주체가 아닌 대상에 속한다"는
법치님의 말씀 오늘의 명언으로 삼고 싶습니다.
*준비안된 개혁.
*코흘리개들의 정국.
*애기들의 정치소꼽장난.
*일은 할줄도 모르면서 말로만 지꺼리는 작업장의 수다꾼.
*우물가에 세워둔 아이 같기만한 불안감.
*부모님의 어려움은 모르고 사달라고 떼거지 쓰는 철부지 아이.
*말도 안되는 똥고집으로 우겨대기만 하는 미련 곰탱이.
*컴퓨터 오락으로 수없는 날들을 까먹던 애한테 집안 살림 재산 몽땅 맡긴 꼴.
*자기 부모님 제사날에 부모님을 살해한 원수의 집 잔치에 찾아가는 도라이(현충일에 일본방문)
*자기 부모 삼촌 죽인집에 가면 그 원수를 세상에서 제일 존경한가고 말하는 쓸개빠진 도라이(중국에가 모택동을 제일존경한다고)
*아들모두.집사.기사 할것없이 모두 쌩도둑놈패밀리 괴수를 소크라테스보다 유명한 철학자로 섬기는 도라이.
*도둑놈들 몰아내고 그자리 차지한 신장개업 도둑놈 패밀리괴수
*자기 패밀리는 어떠한 군기위반도 덮어주는 작은성 주인장 깜(남의 패밀리에는 냉혹한인)
*내시를 중심으로 천하를 다스리려는 내시코드 정치
*할일 없는 시중 어린 건달들의 오야지(노사모의 오야지)
*승용차떼기에서 덤프트럭떼기로 곧 변신할 사람들
(항공모함떼기 민주당 선배님들께 학습받았을 터이니)
정리 안된 상태로 그냥 늘어놔 보았습니다.
법치 코리아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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