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운동을 하자며 목에 핏대를 세웠다.
3yh가 하고싶은 당선운동은 뭐였나?
왜 당선은동을 하자고 하는가?
창사랑을 이용해 푼돈을 벌어보겠다는 심사다.
당선운동을 합네 하며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따라다니며 차비나 보태달라고 앵벌이짓이
하고 싶었겠지.
창사랑 운영비 도와달라고 찐드기 붙어서
푼돈 쓰고 싶었겠지.
난 3yh의 큰 욕심을 경계했던 것이다.
오늘 아침도 언제나 그렇듯 이게시판에서
삽질을 하고 있구만
언제나 요시간이며 운영자 못잡아 지랄을 하지.
운영자들은 정신 똑바로 챙기길 바란다.
창사랑이 그지새끼들이란 손가락질 안받을려면
3yh를 까부셔라.
떠나는자의 피끓는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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